이번 대선은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고 싶은 것이지,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슈퍼맨을 기대하면 새 대통령에게도 큰 부담일 뿐입니다. 누구도 그런 건 못합니다. 지나친 기대는 큰 실망으로 귀결됩니다.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수많은 고질적 문제는 잠깐 정권이 바뀌었다고, 뛰어난 지도자가 잠시 5년 정권을 잡았다고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내로 냅두면 언젠가는 국힘 세력은 또 정권을 잡을 테고, 그러면 더 치밀한 친위 쿠데타로 기득권 독재체제를 구축하려 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걸 막기 위해 이번 정권은 내란 세력 단죄와 검찰 개혁, 딱 두 가지만 성공하면 됩니다.
그 이상은 저는 기대하지 않을 겁니다.
반대의 경우지만 윤석열이 민주주의 시스템을 한 방에 망친 것도 대부분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5년이란 시간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엄청 긴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재명 혼자서는 당연히 절대 못합니다.
주변에 정말 똘똘하고 실행력 있는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이재명의 실용주의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르자면 복리의 마법인거죠.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로 최고의 대통령이 될겁니다 그리고 그런 대통령이 될려면 지지자들이 믿어주고 신뢰해 쥐야합니다. 이제 징징이들과 또 싸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