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모 AI 기업 담당자의 이야기 속에
베트남이 등장합니다.
얼마 전, 모 게임 기업에서도 들립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지난 두어달 간,
베트남이 자주 등장하는데,
대상이 누군가 했더니...
베트남의 최상위 인재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한중일의 인재 보다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하지만,
그럼에도 한 나라의 가장 뛰어난 인재들에 인건비가 저렴하니
나름의 성과도 있고 기대도 있고 한가 봅니다.
최근에는 아예 삼성에서 의사 보다 2배의 임금으로,
인재를 뽑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물론 올 한 해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왜 이런 흐름이 강화 되어 갈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공계 인재는 주로 인도 이미 이쪽도 진행중이지만(미국 선호),
여러 문제들로 인해 대안을 찾아야 하고,
베트남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 보다
그나마 학구열이 높고 열의가 있는 상위 인재들은
키우기만 한다면 여러모로 부딪히는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어서가 아닌가...
어떤 큰 흐름이라고까지 말하긴 어렵겠지만,
뉴스 보도가 삼성 공채 정도는 되야 잠깐 나오고 마니,
안 그래도 기존에 여러 차례 비슷한 경우가 있었음을 보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를 연결하여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위웍같은 공유오피스가 많은데,
미국 유럽에서온 벤처창업가들이 IT 코딩 잘하는 베트남 청년들 CTO 타이틀 주고, 지분 좀 주고,
저렴한 임대료 인건비 운영비로 베트남에서 창업을 많이 하더라구요
여러 벤처를 탐방했는데
CEO는 백인, CTO는 벳남인. 이런 구성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노동시장 좀 들여다 보니
은행원 보다 프로그래머 연봉이 높더군요
그래도 서양기준 압도적으로 저렴하지만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안하는 라이브러리를 응용해야 할 때가 있었는데
베트남, 방글라데시 프로그래머들이 공유해놓은
원문 블로그를 역번역해서 해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라별 경제발전 상황과는 별도로 특출난 인재들은 반드시 존재하거라서
저렇게 인재를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미국도 이민/유학정책으로 전세계 인재들을 빨아들이고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