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5171?sid=102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은 노인들조차도 티비.유튜브.인터넷 기사들을 통해서 정보를 접합니다.
그러다보니 공보물이 와도 그냥 뜯지도 않고 방치되거나
아예 읽지도 않고 버려지는 경우도 허다하죠.대충 읽거나요.
물론 마지막 전문가의 말씀처럼 투표소 안내도 겸하는 측면도 있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방법이기도 해서 아예 없애는것도 쉽지는 않을겁니다.
우리가 맨날 현수막 공해 심하고 자연보호 안되고 시야와 통행방해도 있다고 하는데도 안없어지는거 보면 정당들이 이만한 홍보수단이 없다라고 보는거겠죠.
종이 공보물을 선택한 분들만 볼수있게 하거나 어르신들이 다수 살고 있는 지역이나 세대가정에 한해서만 보낼수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종이낭비도 심하긴 하네요.
물론 이것도 하나의 역사인지라 우편 모으듯이 모으시는분도 계시겠지만요.
너무나 구시대적이에요.
인터넷이 세상에 나오기 전의 방법을 지금까지 쓸 필요 없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는 또 얼마나 현수막들이 보일까요.출마자도 많은데.
선택한 사람들만 종이 공보물을 받는 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신청한 사람들만” 종이 공보물을 ’안 받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안 받기를 신청할 사람들은 스스로 충분히 찾아 볼 능력이 있다는 얘기니끼요.
이번 기회에 개선이 시급합니다.. 언론이라면 이런걸 더 떠들어야 할텐데... ㅉㅉ
지방선거때부터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Vollago
판교는 가끔 보면, 현수막으로 쓰레기통 만들어서 길거리에 놔두더군요;;;
재활용도 20~30% 정도?
한계가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재산내역 거부는 캥기는게 있다라고 판단하고있거든요
수신거부시 상품권 같은 거 주는 건 반대입니다. 받아야 할 분들이 그거때문에 안 받는 일 생길 듯 해요.
이번 처럼 공보물이 필요 없는 명확한 성격의 선거는 드물지만요.
나는 다음부터 공보물 안 받을거야. 선택하는 사람에게는 보내지 않는 것으로.
정보접근 취약계층이 있으니 공보물을 아예 없애는 선택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