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만 44세 아저씨 입니다.
노안이 왔어요 심하게
핸드폰 아이패드 책 등등 이제 엎드려서 못 봅니다.
허리보다 엎드리면 거리가 가까워서 글자가 안보여요
핸드폰 볼 때도 저도 모르게 홍어 주둥이 같은 모양으로 핸드폰 아래로 멀리 내리고 봅니다.
평생 안경 안 써봤는데요.
이거 안경 써야 하나요?
돋보기가 노안에 쓰는 건가요?
컴터나 핸드폰 많이 오래 보고 있다가 딴 데 보면 세상이 뽀샤시 필터가 껴집니다.
원래 시력은 2.0 1.5 였는데요
안 보이는 느낌 처음 받고는 좀 충격 이었습니다.
평생 안 보이는 게 없었는데요 ㅜㅜ
눈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눈 건강에 좋은 음식 추천해 주세요
평생 안경써본적 없음, 님이랑 비슷함.
근데 작년이후로 점점 시력도 떨어짐.
불편해지면, 안경쓰셔야죠
노안에 좋은 약, 좋은 렌즈 같은 거 없으니까 그냥 적응하고 사시라고....
괜히 돈 퍼부어 봐야 딱히 좋아지지 않는다고.
대자연의 어머님이란...
슬픈현실이지만 적응해야죠... 엄청난 불편함만 아니라면 돋보기는 최대한 멀리하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저는 업무중에만 한정적으로 사용중입니다.
공장 초기화 방법은 진짜 없나요? ㅜㅜ
통계도 있습니다.
그냥 안고 살아야 합니다.
너무 블편하면 안경을 써야겠죠.ㅠㅜ
결국 다초점으로 왔네요..
그... 덤프트럭이라고 하는 초기화 방법이 있긴 한데요.... 이게 전체 초기화인데다가 리스폰 포인트도 바뀌는데요....
아앗..... 여기는 이세카이? YO!
아니 좋아하지 말구요 -0-..
앗.... 따라 해보고 있었는데요!
그러니까요 앉아서 핸드폰 보다 일어나서 가려니까 눈에 초점이 빨리 안잡혀서 잠깐 서있던 적도 있어요!
구분을 못하겠어요!!!!!! 진짜 이거 짜증납니다!
눈이 많이 피로하니 핸드폰,모니터 같은것도 멀리 해야하는데 그것도 사실상 힘드네요ㅜㅜ
먹고 살려면 핸드폰 컴퓨터를 안보고 살 수가 없죠.....
나는 자연인이다도 아니고요...
워낙 시력이 좋아서 노안은 남의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전 어릴 때 시력이 양시 3.0 이상이었고
컴터 많이 하고 책 안읽고 핸드폰 많이 봐서 나빠진게 양시 2.0 2.0 정도에서
이제 양쪽 2.0 에서 1.5 사이 입니다.
고딩때 교실 대각선 반대쪽에 있는 사전을 읽었었죠
근데 지금은 누가 봐도 홍어입을 하면서 핸드폰 봅니다 ㅜㅜ
내일 대선인데 야근하시면 어쩝니까 부장님.....
크헉....... 치명타네요......
오피스 안경이라 메모메모......아! 나쁜 메모 아닙니다 진짜 알아보려고 메모.....
나이 들면 수축이 안 돼서 근거리 초점이 안 맞아 노안(볼록렌즈 필요)이 옵니다.
근시였던 사람이 나이 들면 둘 다 안 돼서, 오목 + 볼록 기능이 들어간 다초점 렌즈가 필요해요.
따로 쓰려면 안경 2개가 필수랄까요.
아.....그...그렇군요!
저도 81년생인데 다초점 씁니다
책읽을땐 ㅋ 아예 벗어버리고요 ㅎㅎ
그래도 아직 시끄러임마 처럼 씨알리스가 필요하지는 않은게 다행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