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설렁설렁 수영 하다 코로나 때 집에만 있으니 살이 쪄서 본격적으로 수영을 시작 했습니다.
주5일 강습 끊어서 4일 이상 가고자 했고요, 지금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식단은 전혀 안하고 있고요 그래도 양심상 아침을 먹지 않는 간혈적 단식으로 하루 2끼를 먹으려 노력합니다.
그래도 배고프니 하루에 밥공기로는 세공기씩은 먹네요. 거의 매주 금토일 3일은 술과 안주를 먹었고요.
그래도 이만큼 뺐습니다. 키가 좀 크긴 하지만 그동안 기성복은 꿈도 못꿨는데 대충 기성복이 맞기 시작하네요.
올해 안에 앞자리 8만 만들자는 생각입니다.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시작 몸무게가 저랑 비슷하신데요.
저도 수영을 해볼까요? 오.......
근데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결론적으론 생활방식과 식습관, 그리고 하루하루의 행동이 그냥 계속 바뀌어야 되는거 같아요.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고 다시 돌아간다면 잠깐 빼본거에 불과하겠죠. 그래서 전 몸무게 신경쓰지 않고 먹을때 신선식품 위주로 단백질 더 챙겨 먹기 +주 2-3회 숨가뿐 운동 정도 하고 있어요.
수영이 운동량이 엄청나서 먹던 양이 늘지만 않아도 살이 빠진다고는 하던데요.
지금부터 인생에 수영은 계속 간다고 생각하면 식사량은 줄일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먹는 건 똑같이 (음주 거의 에브리데이 포함) 하고요.
다이어트 참 평생 과제 같아요. 쉽지 않네요. 성공적인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그냥 평생하는 운동으로 생각하고 맘편히 천천히 하자 했더니 진도가 잘 안나갑니다. ㅎㅎ;;
한번씩 강사님이 삘 받아서 IM100짜리 8개씩 돌리거나 IM200짜리로 4개 돌리거나, 아니면 접영 100짜리 시키면 그날은 정말 죽을거 같은데 죽지는 않더군요..
월.수.금 아침 7시.저녁 8시 2타임 강습받고있습니다
인바디로만 23.4월 76kg 에서 요즘 70kg정도고요.
건강검진결과로는 20년도 86kg 정도.22년도 81kg 정도 였습니다
24년 건강검진시에는 많이 비워서 67kg 정도까지 내려가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