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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늘봄학교) 자격증 발급을 미끼로 댓글 공작 참여자를 모으고, 실제 발급으로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시키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리박스쿨에서 소규모 아동 복지시설(그룹홈) 운영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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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리박스쿨은 2020년 5월 '구국의 띠잇기 교육 국민함께 복지학교'라는 이름으로 아동복지시설 그룹홈 운영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주관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나 청소년 등이 소규모로 공동생활을 하며 보호와 돌봄을 받는 아동복지시설로, 정부 지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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