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으로 갈까 했는데 오래 있을 순 없고 성남주민교회가 더 이동하기 좋은 동선이라 가보고 오는길입니다
이번 아니면 대통령님을 쓰리디로 뵐 수 없을거같아서 ^^
가서 보니 건물들 옥상에 경호원으로 보이는 분들이 계시네요
지상에도 여럿 계시구요
저도 안좋은 눈이나마 부라리며 창문 하나하나 째려보았어요
주민교회에서 기자회견 일정이 있단걸 모르고 지나가시던 어떤 유쾌한 시민분이 무슨일? 하고 오셨나봐요
1찍이 분명한데 붉은색 계열 옷을 입으셔갖구 옷색깔 이거 어뜩해 어뜩해 하셔서 잠시 잔잔한 미소의 물결이 있었구요
이후보님 도착하고 바로 교회 안으로 들어가셔서 얼굴은 못뵈었네요
일단 경호에 신경쓴다는 인상을 받아서 안심했습니다
후보님 마지막 일정까지 다 잘 소화하시길~
성남주민교회가 특별한 곳인가봐요.
예전에 김재동 토크콘서트 자리도 마련해주던데 말이죠.
찾아보니 민주화를 위해 많은 일을 해온 교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