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0296?sid=101&lfrom=twitter&spi_ref=m_news_x

일본노선만이 아니라 화물노선도 날아갈 예정이라하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은
합병당시에서 유력하다고 나오던 최악의 예상대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온전한 합병x
아시아나의 공중분해로 기존 아시아나 알짜배기 슬롯은 해외가 다 쓸어감 o
이란 결말이 나오는군요
조씨일가는 대한항공 경영권지키고 독점fsc로 꿀빨꺼고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는 대한민국 항공역사에서 머저리같은 최악의 결정으로 남겠습니다
산업은행 탈탈 털어야합니다. 이런게 바로 매국이죠. 적어도 국내운항사가 슬롯을 가져가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런 합병 자체가 하면 안될일이었죠
아시아나 고용승계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야죠...
애초에 고용승계의지 없던거 나왔습니다
대한항공이 내키지 않았을리가요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9251616392640104395&svccode=04
조원태가 기를쓰고 인수한다했던건데요
아시아나 자체적으로만 보면 대한항공도 그닥 인수할 이유가 없었던 기업인건 맞습니다.
아시아나 해체로 경쟁자 제거하고 경영권확보하고 이제 아시아나 직원 짜를 예정이고 꿀만 빨았죠
대한항공 회사 자체로 베스트는 아시아나 안 먹고 알아서 망하게 두는거 였겠죠. 그럼 아시아나 부채도 떠안을 이유가 없고, 아시아나 망하고 나서 그냥 돈 되는 슬롯만 골라 사오면 됐을테니까요.
올려주신 기사는 아시아나 위탁업체 얘기인거 같고, 아시아나 직원 자를 예정이라고만 하면 진짜 본사 직원들도 다 자를거라는 오해가 생길 것 같네요.
현대,애경 둘 다 부채규모때문에 포기했습니다.냉정하게 보면 대한항공이 반강제로 아시아나를 떠맡은 거죠
그 중 HDC현대산업,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실제로 인수 절차도 일부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업계 업황 악화 등으로 컨소시엄이 인수를 포기했을 텐데요?
즉, 대한항공 인수 시점으로 보면, 아시아나는 완전 자본잠식 직전이었고.
대한항공 외에 다른 후보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래저래 아쉬운 건 맞지만, 결과적으로 그때 대한항공 인수를 안 했다면.
아시아나는 그냥 부도나고 아무 것도 안 남았거나.
또는, 산업은행이 밑도 끝도 없는 국민 혈세를 미친 듯이 부었어야 할 걸요?
현재의 결과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