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에서 결정하고 그거대로 움직인것 같긴 한데
최고위라고 해도 대부분 본인 지역구 선거정도만 치뤄본
사람들이 많고 선거 몇번 쉬고 오신분들도 있어서 그런가
전국단위 선거이자 가장 큰 선거인 대선에서는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됩니다.
초반에 춤추는 쇼츠만 잔뜩 올렸다가 여론 안좋자 금지령 내린것도 그렇고 내란극복 민생회복이라는 주제에 자꾸 집중하지 못하게 곁가지들을 만들어내거나 이슈에 대한 대응이 느리고 온라인에서도 하다못해 지난번 탈모공약같은 수준의 뭔가도 만들어내지 못했죠.. 이번 짐 로저스 헤프닝 처럼 별것도 아닌걸로 혼선이 생겨서 비웃음 사는것도 안타깝습니다.
지역으로 내려가면 선거운동을 하는지 알 수 없을정도로
저쪽에 비해 열정적이지 않은 모습들이 보이고
정작 후보는 등장하지 않는 TV CF도 제 기준에는 아쉬웠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강하다는 이미디를 cf로 반전시킨 것처럼 인간적인 모습을 그려내는게 좋았으리라 생각되네요.
무엇보다 당내 이름있는 중진들을 거의 한달동안 지역에 짱박히게 해서 어디 숨었는지 알 수 없게 만든건 좋은 전략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슈 터질때마다 기민하게 언론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사람이 필요한데 추미애든 정청래든 다들 내려가 있으니 저쪽은 나경원이다 안철수도 나와서 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자원을 낭비하는 느낌이 있었네요.
과거에 이해찬 의원이 가지고 있던 혜안과 카리스마라던가 손혜원 의원이 했던 참신한 선거운동이 그리워지는 아쉬운 선거였습니다. 앞으로도 중요한 선거가 많은데 다음번에는 발전된 모습이 보였으면 합니다.
밖에서 감놔라 배놔라는 누구나 합니다
그리고, 선거도 변하고 있어요. 이제 더 젊은 시각이 필요합니다. 이해찬, 손혜원분들 잘 했지만, 그 시대와는 다른 감각이 필요할겁니다.
민주당은 어디서 하나 흥행에 성공이였고,
유튜브 중계도 만족 스러웠구요.
저쪽에 비해 열정적이지 않은 모습들이 보이고
-> 이 부분의 근거가 있나요?
민주당 잘하고 있습니다
합심하고
고민한흔적이보이는 유세였는데요
세상사 부정적으로만 살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아쉽고 부족한게 많다 싶었으면 다음엔 본인이 직접 캠프로 가세요.
결과만 가지고 평론하면 모두 다 만물박사 급이게요?
지난 글보니 웬만하면 부정적...이시네요. ㅉ
지난 대선이랑 비교해봐도 엄청 잘 움직였구만 무슨
뇌속 정치는 참 쉽습니다..
홍보 관련 평가하고 한 마디씩 하는걸 누구나 하죠. 각기 관점이 다르고 선호도가 다르니까요.
왠만해선 외화된 큰 실책이 있지 않은 아닌 이상 잘했다고 칭찬해줬으면 합니다.
댄스도 중간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도 겹치고, 내란 심판을 위해 절박한 모습 보여주자는 취지로 그만둔걸로 아는데, 여론이 안좋아서 금지령 내렸다는 말이 어디 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