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이 하는 선거 운동이 정답입니다.
이틀 전, 분당 갑을이라고 말하지 않겠다.
밤8시 넘어 내가 사는 단지에 1번 유세 차량이 아예 주차를 하고 의원이 스피커로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아파트 주민 여러분. ***입니다.......'
그리고 차에서 내려 지나던 주민들 손을 잡고 인사를 하기 시작한다.
그걸 본 다른 주민들도 나온다.
밤에 아파트 단지에 들어와서 유세 차량 세워놓고 선거 운동하기 쉽지 않다.
막판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아, 저게 저들의 선거 노하우구나...
그걸 보니 확 열이 받는 거다. 여기 민주당 뭐하는가?
그날 이후 지금도 안 보인다.
그리고 지난 총선에 떨어진 사람 문자가 왔다.
서현동에 중앙공원에 추미애의원 오십니다. 박찬대의원 오십니다.
더 열이 받는다.
골목골목은 정청래하고 박주민이 돌고
자기는 유명한 사람 오면 거기 숟가락 얹고 나 선거 운동 합네...
민주당에 이 사람만 이럴까?
내가 보기에 50% 훨씬 이상이다.
분당을 지역에 살면서 국민의힘은 한명이라도 선거운동원이 골목골목 돌아다니는 느낌이 드는 반면
민주당은 몰려다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선거 때 잘 웃고 인사 잘 하다가 당선되면 내란 세력과 공모하는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선거부터는 큰 광장이나 사거리 혹은 단지에세 스피커 크게 틀고 노래 틀고 이런 민폐에 가까운 선거운동은 지양되야 될것.같습니다.
각 후보들이 골목골목 돌면서 직접 스킵십하는 선거운동이 좋아보이더군요. 출퇴근 길 인사도 좋구요.
가끔 미국 하원의원 선거운동 보여주면 이런식인것 같더군요.
발로 뛰고 스킨십 늘리고 그럼 좋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