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컴백한 이후, 여러 선을 봤는데
가장 참하고, 건강한 요가썜을 지속적으로 만났습니다.
생각 또한 건강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이를 어필 하더군요...
그러던 중
인별에서 그녀가 이승만 찬양영화를 보고
매우 감명받았다는 글을 보고,
언팔하고
또한 헤어졌습니다...
후회가 조금 있었지만,
지금 보니, 탁월한 선택 같네요...
지방에 컴백한 이후, 여러 선을 봤는데
가장 참하고, 건강한 요가썜을 지속적으로 만났습니다.
생각 또한 건강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이를 어필 하더군요...
그러던 중
인별에서 그녀가 이승만 찬양영화를 보고
매우 감명받았다는 글을 보고,
언팔하고
또한 헤어졌습니다...
후회가 조금 있었지만,
지금 보니, 탁월한 선택 같네요...
두번째 - 여친 친구 질투로 아주 개ㅂㅌㅅ끼로 헛소문에 시달려서 우울증 약까지 먹음
세번째 - 사이비 종교에 넘어감
그 이후로 "난 그냥 평생 혼자 살라는 팔자인갑다" 싶다가 누군가 소개팅을 시켜줘서 함 가봤는데..
이영애 느낌 나는 단아한 아가씨라 꽤 호감 좀 갔었는데..
그 때가 한창 이명박 수입쇠고기 시위로 한창 들끓던 시기였는데..
만남 장소인 레스토랑 TV에 나오는 뉴스에서 그 시위 현장 모습을 보여주니 그 아가씨 왈
"정말 세상이 너무 괴상하게 돌아가요.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빨리 저런 종북좌파들을 다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말에 그냥 애프터 없이 접었습니다.
(지금 하늘 같으신 마눌님 만나서 딸 둘 키우며 정신없이 사는 중)
여러번 만났지만 그런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으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저희 이모가 소개시켜줬어요..
그 정도 인스타에 올릴 정도면 정시 고관여층일 확률이 높은데
잘 헤어지신 것 같습니다.
정치 저관여층인데 지지가 다르다 괜찮다고 봅니다만
정치 고관여층인데 지지가 다르다? 세상을 바라보는 철학 자체가 완전히 다른데.
서로 너무 힘들죠.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전 대학생때까지 이승만이 대단한 대통령인줄 알았어요
배재중 나왔는데 이승만이 만든 학교라
세뇌교육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이이제이 들으면서 근현대사 공부를 다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