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권이 바뀌니 기자협회에서 기획으로 기자혐오에 대해서 다룹니다.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8576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8623
기자들이 이유없이 맞고 있다라는 다소 선정적인 주제로 기획기사를 올리더군요
일단 자아 비판은 하나도 없습니다
기자들 혐오는 정치권이 만든거지 자신들은 잘못없고 기자들이 그렇게 하는건
데스크탓을 합니다.
기자 혐오는 언론사가 싹다 망할때까지 안 없어질듯 하네요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8609
기자협회보의 편집위원회 주장중에 자아비판에 대한 내용은
이긴 텍스트에서 한줄도 못체웁니다

저만 해도 2000년대 초만 해도 신문을 4~5개 구독하는 사람이였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돈의 가치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뒤로 다 구독 취소했고 그나마 언론같은 언론사라고 뉴스타파 딱 하나정도 남아서
세월호 솔레노이드 밸브 보도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중입니다. 최소한 언론이라면 이정도 보도는 하는게 정상적이죠
독자가 고객이 아니라 권력과돈을 주는 자가 고객이고
독자는 여론몰이의 대상일 뿐이라 생각하는 겁니다.
언론사 탄압 프레임 짜서 이재명 정부가 조중동 같은 언론 제재하는 거 막으려는 거잖아요.
정말 같잖아서 이런 기사는 이재명 정부가 아니라 윤석열 때 했어야죠.
이러니까 무시 당하는 겁니다.
고참 기자들은 죄다 브로커로 전직하고
기자의 직역에 대해서 고민을 다시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래에 정치보복을 할지가 그렇게 중요한 관심사라면, 현직에 있을때 조국장관 집 풍비박산 낸 윤석열에는 왜 한마디도 못했나 궁금합니다. 오히려 신나서 달려들지 않았나요?
그리고 김혜경님 8만원 의혹에 압수수색 수십곳을 하는데 그거 비판한 기자는 있나요? 그런거야말로 정치보복이자 공권력남용같은데요.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미래로 가라 기사쓰지말고 발생한 일이나 잘 쓰라고 하고싶네요.
내편이라 안쓰고 니편이라 까는기사 쓰는건가요?
한국언론 구역질납니다.
또, 주변에서 모두들 기자님, 기자님, 기자님 하고 떠 받들어주니 그런거 같습니다.
무엇 보다 도 기자를 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부실해서 그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