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화를 걸어서 투표 했는지 물어본다.
2. 투표를 했다고하면 조만간 밥 한끼 먹자하고 그냥 끊는다. 누구한테 투표했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볼 필요도, 추궁할 필요도 없다. 이미 지나간 버스다.
3. 투표를 안했다고하면 혹시 "꼭 뽑고 싶은 후보'가 있거나 '절대 뽑기 싫은 후보'가 있는지 물어본다. 이 질문에 있다고 대답하면 마찬가지로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정치 얘기도 하지 말고 안부 정도만 묻고 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고하고 끊는다.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게되거나 원치않는 정치적인 대화 및 설득으로 상대가 피로감을 갖거나 기분이 나쁠 수 있다.
4. 3번 질문에 딱히 '뽑을 만한 후보가 없다' or '투표 할 마음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면 그때 영업을 한다. 구구절절 이재명에 대한 칭찬이나 누명에 대한 해명보다는. '그냥 딱히 정해진거 없으면 내 부탁하나만 들어주면 안되냐, 이재명 한번 찍어줄수있겠냐. 밥 한번 살게. 술 한번 살게~ㅋㅋ'라고 설득하는게 가장 잘 먹힌다.
저는 실제 위 방법으로 사전투표 때 7표 정도 영업했습니다. 본 투표때도 위와 같이 영업할 생각입니다.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게 모두 힘내봅시다.
/KerygmaK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 지역이 지역이다 보니 늘 생각하는 것이, '지역'과 '분위기' 같은 조건에 따라서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는 것입니다.
친한 정도에 따라, 평소의 친분에 따라, 상대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써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쪽은 "우리가 남이가"를 시전하는데,
우리도 뭐라도 해야죠.
구구절절, 이사람이 옳다하면, 대뜸...실증내죠..
경험상, 간단명료하게하는게 효과가 큽니다..
이찍 성향분들 부들거리는거 보니 효과도 만점일겁니다.
정치적 색깔이나 투표 의지가 약한 친구들은 부탁 + 술사기로 설득이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