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깨어있는...
그래도 상식이 바로 서있는 이번 국회의 국회의원들이 많이 있고...
이들 또한 전투적으로 적극적으로 그 어느때보다 미친 화력으로 제 역할들을 잘해주고 있다지만...
대선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바라봤을때
다시 되돌려보면 김민석과 정청래가 정말 큰 자리에서 큰 일을 정말 잘해주지않았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본디 타고난 인물의 옆에도 타고난 참모들이 있어야되는건 옛 역사를 돌이켜봐도 만고불변의 진리죠.
본인들은 어떻게 들을지 모르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가히 좌민석, 우청래라고 할 정도로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들의 역할을 너무 잘해줬습니다.
이 두명의 역할 분담 덕에 대한민국이 그래도 수렁텅이에서 빠져나올수 있었다고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줬어요
김민석은 당 안쪽뿐만 아니라 특히나 바깥쪽에서 내란 방어 외에도 이재명 지근거리에서의 실질적 브레인으로서의 역할을...
정청래는 국회 안쪽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당히 많은 트러블을 미리 예방해주는 살림꾼 아닌 살림꾼 역할을...법사위원장으로서도..
복기해보면 정말 너무 큰 역할들을 부담이 너무나 큰 그 자리에서 어느때보다 잘 수행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저조차도 지금은 그냥 가볍게 회고하듯이(?) 얘기하지만
지난 내란 이후 6개월을 포함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부터 정말 전쟁보다 더 전쟁같은 나날의 연속이었던걸 돌이켜보면..
매 순간순간을 실제 생명까지 여러번 위협받던 일촉즉발의 절벽아래 매순간 놓여있던 이재명 대표뿐만 아니라...
옆에서 보좌하던 이들에게도 얼마나 피가 말리는 순간순간이었을지...솔직히 가늠하기가 힘들 정도로 대단해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지금 시점에서 김민석과 정청래가 특별히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정말 일을 할거면 이정도는 해야된다 라고 대표 예시를 붙여줘도 될만큼 본인들의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해주었던 점...
그러나 앞으로가 더 전쟁일수도 있을 것이고...
미안하지만 고맙지만 더 잘해주셨으면 하는 점...앞으로도 민주진영과 차기정부를 잘 부탁한다는점...
밖에서 지켜보는 일반인이지만 응원한다고 잘 지켜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괜히 두서없이 적어보게 되네요.
많은 다른 분들 가운데 특히 더 잘해주셨고
정청래의원은 법사위원장으로 윤석열 탄핵까지 잘 이끌어줘서 너무 감사하고요.
정청래의원이 정말 잘했죠.
법사위를 정청래의원이 맡지않았다면 힘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법사위 내주자고 한 놈들 아직도 민주당에 몇 놈 있다는 것 잊지 맙시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렇게 신뢰를 만드는거죠. 이런 선순환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김민석 의원은 원내대표나 당대표 한번 ? ㅎㅎ
그냥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선거도 안했는데... 조금 김칫국을 마시는거 같지만... 후보께서는 저 빡센 일정과 함께 .. 이런 인사 문제도 같이 고민하고 계실거라는게 너무 죄송하네요 ㅠㅠ....쉬지도 못하시겠어요...
비서실장 얘기는 일반인인 제가 봤을때 정청래와는 좀 안맞는 포지션같기도 하고...전 정청래가 기존 역할에서처럼 아직은 좀더 당내에서 당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는게 좋지않을까 그렇게 보이네요. 김민석은 총리쪽이 어떨까 싶고...뭐 저같은 일반인이 왈가왈부한들 그냥 웃기는 얘기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든 인사가 만사고...지난 문재인 정부를 돌이켜보면 정말 인사, 인선만큼 중요한게 없을듯해서 좀 걱정되긴 합니다.
회의 진행을 방해하면 퇴장을 실제로 실행 했던건 정말 충격이었죠.
한명 한명 되새겨 봅니다
거리에 늘 서 있던 그의 형제도 떠오르네요
어떻게 14명안에 형제가 같이 들어가 있는 시대인지 ..
이번에 법사위에서 하는 거 보고 제가 정청래에게 가진 편견이 사라지긴 했습니다. 그 전까진 사람이 참 가벼워 보였는데 알고보니 촌철살인의 대가 였어요. 얼핏 노회찬의원이 모습이 보이기도 했고요. 실행력도 있는 사람이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은 꼭 그렇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결국 일을 내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박주민이 당대표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서울 시장 준비한다고 하니까
사람의 길은 다양하게 나고 있구나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주당 정치인들은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 진출해서 다음 26 지방선거, 28총선까지 다 이겨서 정말 한국의 새로운 시대 혹은 전성기를 이끌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석의원님은 정말 스마트 하시고 정청래 의원님 직관이 좋으시고
그와 함께 아웃사이더에 머물렀던 두 사람을 박탈해 힘을 실어주는 이재명의 안목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정치의 방향성이 틀리면 망하는데,
이 부분은 역대급으로 탁월했고,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한 회의에서 짧게 얘기하는 것을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것 키워드" 란 표현을 쓰더군요
정치의 방향을 제시하는 브레인 답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김민석은 내각, 정청래는 당이 맞아보입니다.
아울러 법사위원장 자리와 제대로 일하는 국회위원의 어마어마한 효용성을 깨달을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박들에게 다시금 분노를 느끼게도 되네요.
최고위원을 정봉주가 했더라면 불안했을 겁니다.
이런 정치적 혼란을 자신의 입지 강화의 기회로 봤을 거 같아요
주승용이 그만둔다고 블러핑 할 때 그만두라고 최고위원회의에서 말한거죠...
주승용 나가 있는 동안 온라인 당원제 통과시킨겁니다.
당원들이 만들었고
그 당원들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습니까
직접민주주의하려는 노력이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