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공무원 박모씨가 남편 신분증 가지고 이중투표 했지만 그거 무효표로 못 만든다고 합니다.
신분증과 얼굴 대조를 해야하는 데 어떻게 통과했을까요?
기기에 지문찍었을텐데 어떻게 투표용지가 나왔으
을까요?
선관위 직원은 패스한 그 직원, 투표 참관인이 기억하고 잡았지만 결국 그 표는 무효표로 못 만든다고 하네요?
선관위 관리 부실 심각합니다. 이런 행동이 나아가 민주주의의 훼손을 야기한다는 걸 알면 선관위는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한 사람이 이중투표를 했고 이 두 개의 표는 대선에 영향을 줍니다.
자칫하면 너무나도 정상적으로 "한 표"를 행사한 유권자의 권리가 퇴색될 수 있습니다.
이건 문제입니다.
넵 맞습니다... 주말이라 시간 많아서 그랬고 내일부터는 큰 일 없으면 조용할겁니다.
무슨 빌드업여?
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1309CLIEN
지문 찍을텐에 기기에서 투표용지는 어떻게 나와요? 저런 거 할 때 일부러 한 사람은 기기 잡고, 한 사람은 안내하고, 한 사람은 신분증만 확인하고. 이렇게 하잖아요.
한 사람이 투표를 두 번 했고, 그 두 개의 표는 대선에 영향을 줍니다. 이게 지금 선관위가 한 일입니다.
그거 확인하고 수동으로 용지 뽑을수 있습니다
음... 그럼 더 문제네요...
선거 중요한데 은행보다 더 신분확인이 모호하다니...
지문으로 파악 가능하면 비밀 투표의 규칙에 어긋나죠 혹시 북한 같은 투표를 원하시나요?
음... 그렇긴 한데 지문으로 일대일 매칭으로 투표용지 프린트하면 문제 없지 않나요?
어차피 투표는 용지 프린트 하고 찍고 투표함에 넣으니까요.
그리고 때로는 용지가 기기에 끼여서 투표용지가 찢어져서 투표를 못하는 사례도 있다는데... 흠... 잘 모르겠습니다.
용지는 그자리에서 프린트 해서 주는거라 끼이면 기존 용지 폐기하고 다시 인쇄 하면 됩니다.
아 아뇨. 종이에 그걸 쓸 필요가 있나요? 전산상으로 있는 선거인명부에 투표 했는 지 안 했는 지 체크만 하면 되는 거잖아요.
아니면 공인인증서나 핸드폰으로 본인 신분 확인 하고 종이 출력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비밀투표는 투표인이 누굴 뽑는 지 모르게 하는건데요? 그러면 본투표는 선거인 명부를 왜 기록해요?
신분을 모르는 사람이 투표하는 걸 보고 비밀투표라고 하지 않잖아요.
본투표는 선거인명부 확인 -> 사인 -> 투표용지 받음 -> 투표 이런 식으로 진행되잖아요?
투표용지 받을 때 신분확인용도로, 중복투표를 하지 않는 지 확인 용도로 할 때는 딱히 비밀투표를 해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투표는 용지 받고 하자나요.
신분증 확인 (선거인 명부 확인)-> 지문 혹은 사인 ---> 투표용지 프린터 출력 ---> 투표
혹시 선거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네 그니까요. 지문이랑 일대일 매칭해도 어차피 투표용지 출력 전에 신분확인하는 목적으로 하는거라 비밀투표가 침해되지 않습니다.
종이 출력받으면서 이미 특정 선거인이 찍혀진 출력물을 받지는 않잖아요.
사인 및 지문은 그냥 서명용입니다 그런식이면 사인을하는것도 의미없죠 사인을 대조 할건가요?
예초에 신분증 출력하고 확인하고 서명용으로 받는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문을 대조하면 비밀투표에 위배되는 사항이조 지문을 대조하지 않고 서명용으로만 사용이 제한되는 이유입니다.
엥 아뇨. 지문 일대일매칭해서 종이 출력한다고 해도 선거관리인은 누굴 뽑는 지 모릅니다.
종이 출력 후에 칸 들어가서 비밀투표로 투표 진행하는거고요.
아 이해했습니다. 아 저는 이렇게 했으면 종이 출력할 때 사전에 중복투표를 막을 수 있었을 거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분증 지문 조회 가능하니까요.
https://img.nec.go.kr/cmm/dozen/view.do?cbIdx=1090&bcIdx=5269&fileNo=1
아 무효표 못한다고 하는 거 보고, 반드시 무효표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봐요.
그건 아니고, 1인 1투표의 원칙이 깨졌음을 시사하고 싶었습니다.
넵넵 감사합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민주주의 국민이면 좌파 우파 상관없이 문제가 있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그게 가능한게 그분이 맡은게 대부분 공무원이 맡는 신분확인하고 투표용지 출력해주는 자리에 앉아서 가능해요
신분증 스캔하고 나면 서명으로 할지 지문으로 할지 선택이 뜨는데 요즘은 지문확인만 해서 본인인지 확인하거든요. 담당자라서 아마 남편건 서명으로 선택하고 이름을 썼을거에요
저는 다른 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왜 무효표를 만들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부분이 화가 납니다.
구조적으로 선거인명부를 만드는 등 3번의 대선 사전선거를 한 경험으로 더 안전한 구조로 만드는 방법이 분명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은 더 소홀했습니다.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이런 게 하나 나왔죠. 발견되지 않은 게 더 있을 거라고 감히 추측하지는 않겠습니다.
구속 했든 안 했든 투표를 두 번 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는 1인 1투표를 원칙으로 합니다. 이미 원칙이 어겨진 것 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사소한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근데 기기에서 1인 1종이 뽑는게 왜 비밀투표를 어기는 것인지?? 누구 뽑을지는 종이 뽑고 나서 결정하는 건데 비밀 투표가 왜 훼손되는 거죠?
민주주의의 꽃 선거의 원칙 중 1인 1투표의 원칙이 훼손된 선거ㅎㅎ
누가 당선되든 솔직히 저는 선관위가 재편된 뒤에 다시 한 번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선관위가 본인들의 부실을 자꾸 당선된 대권주자가 부정선거 했다고 돌리는 것 같은데, 근본적으로 선관위가 고쳐져야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1309CLIEN
사이트는 생긴지 2년? 뭐 2017년에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 때 학교를 다녔을만큼 제 나이가 그정도로 어리지는 않네요🤣 어려보인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