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지역주의를 싫어하지만 어쨌든) 광주에서 26년을 나고 자랐고 지금은 서울에서 밥벌이하고 사는 30대 초... 중반 남성입니다 ㅎㅎ
그리고 투표권을 얻은 이후로 항상 투표했고, 우리 사회가 모두가 행복한 사회였으면 좋겠기에 민주당 후보만 찍어왔구요.
클리앙을 알게 된지는 몇년 되었고, 클리앙은커다란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가아끔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거나 힘을 얻(?)고 싶어서 눈팅하곤 합니다. 애초에 가입도 오래되지 않았고, 로그인 없이 눈팅만하다보니 댓글 허용 출석일 수 된지도 꽤 최근입니다. 댓글을 정말 가아끔 여태껏 10개 미만으로 쓴 것 같구요 ㅎㅎ
근데 그렇게 가끔 눈팅할 때마다 슈카월드 유튜브 채널에 대해 비판하는 글들을 꼭 보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슈카월드는 경제나 시사 주제를 너무 쌈마이 하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게 위트있게 다뤄주는 채널로 생각하는 곳이고 평소엔 일하거나 게임할 때, 라디오처럼 틀어놓곤 하는 채널입니다.
처음에 슈카월드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보면서, 아 슈카월드에 대해서 보수 유튜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구나라고 그냥 넘기곤 했었는데, 반복적으로 그런 글을 보다보니 이게 일부유저의 의견이 아니라 클리앙 커뮤니티의 다수 여론이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호감을 가진 곳인 클리앙에서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유튜버가 까이고 있는 모순되게 느껴지는 상태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초적인 본능에 따라 클리앙편이냐, 슈카편이냐 나뉘었고, 어디가 맞는지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이런저런 슈카글을 읽다보니 저랑 감정의 흐름이 비슷한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아마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그래서 클리앙에서 슈카를 반대진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들을 찾아보았죠. 대개 문재인 대통령 때에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논조의 영상을 올렸고, 교묘한 양비론으로 중립 코스프레를 하면서 은근슬쩍 보수편을 들고 진보편을 공격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간담회?에 초청도 했었고, 최근 계엄사태에는 서부지법 습격을 모르쇠 했던 이력이 있고. 정도였습니다. 아마 댓글을 보니 어제오늘일이 아니고 제가 아는 것보다 오랜 근거들이 쌓여있는 것 같은데 다 찾아볼 수 는 없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반대로 슈카의 입장은 늘 일관되게 정치에 관심없다.(진심..은 아닐테고 아마 면피성 드립이겠지만,)
저는 F입니다. 갈등이 있을 때, 그게 개인과 개인이든, 조직과 개인이든, 조직과 조직이든 양쪽의 입장이 되어서 상대방의 입장을 받아들이는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지요. 그래서 어떤건 슈카쪽이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어떤건 클리앙 분들의 말이 일리가 있겠다.
그냥 이 세상의 수많은 갈등들이 그렇듯이, 이혼한 저희 부모님이 그렇듯이 이 문제도 결국 오해가 쌓였으나, 딱히 해결할 여유도, 방법도 없는 상태구나. 생각하고 그냥 좋아하는 커뮤니티에서 좋아하는 유튜버가 까이는 불안정한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사실 어느 한쪽을 꼭 편들어야할 정도로 양쪽 어느 편도 엄청 제가 관심을 쏟고 애정을 가져온 건 아니니까요(역시나 저처럼 어디편도 그닥 열정있지 않은 위치에 해당하는 많은 분들이 계실 겁니다. 소위 어중이 떠중이죠 하하)
그럼에도 넘기다 넘기다, 이렇게 결국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너무 비판의 논조가 근거에 기반한 건설적인 비판이라기 보다, 감정적으로 치우친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제가 클리앙에 호감을 가지는 건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의 분위기는 다른 모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토론할 때 자신의 원초적인 감정을 조절할 줄 알고, 사회에 대해서 이상적인 소망이 있고, 정치적 이벤트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흔히 말하는 따뜻한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사람들의 장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사실 그렇게 보면 클리앙이 약간 노잼이긴 하죠ㅎㅎㅋㅋ) 그런데 유독 슈카월드라는 주제만 나오면 그 글에 댓글란은 앞서의 분위기가 아니라 맹목적이고, 감정적이고, 배타적으로 순식간에 바뀌는 것을 최근에 많이 보았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윾튜브나 가세연처럼 상종하고 싶지 않은 유튜버들 까는 것처럼 공격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있으면 클리앙도 결국 다른 극렬 커뮤니티와 다를게 없는 건가. 혹은 그렇게 되어가는 건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시립니다. 예전엔 그나마 비판을 위한 비판은 자중하자는 댓글도 있었는데 요새는 그냥 비판 일변도로 통일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잠깐 다른 이야기로 평소의 제 생각이지만 우리나라만인지 다른 나라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여론이란게 그렇긴 해요. 예전에 이강인씨 때도 그렇고 최근 김수현씨나 백종원씨도 그렇지만 깔만한게 분명히 있다 해도 까는 것 자체를 즐기는(?) 문화는 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흐름 상 제가 슈카월드를 이런관점으로도 한번 바라보시면 어떨까요 제안하는 내용도 써야하겠죠. 슈카월드는 기계적 중립이 캐릭터인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제성이 높고, 구독자가 많은 채널인 만큼 잃을 것도 많으시겠죠. 그런데 경제/시사 채널이라는 특성상 사람들이 정치적인 잣대를 들이대기에 처음에는 연예인들이나 공인들 하듯이 어떻게든 균형을 지키려고 해온 것으로 알아요. 그런데 이제는 그걸 캐릭터로 어느정도는 즐기는 것 같더라구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식으로요. 그리고 방송적으로도 사용하구요
일단 슈카월드 영상이 진보 정부 정책을 까고 보수 정부 정책은 옹호하고 그러진 않아요. 좋아보이는 정책은 좋다. 이건 좀 아닌데 싶은 정책에 대한 영상은 갸우뚱 하는 반응이 많은게 사실이에요.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만한 정책은 아예 다루지도 않구요. 이건 팩트인데, 정책을 평가할 때 진영논리라기 보다 정말 실용적이고 합리적인지가 가장 1번 기준이긴 합니다. 슈카월드의 기준이 정답이다 라는 뜻이 아니라. 슈카 본인의 합리적인(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꽤 공감할만한) 기준으로 정책에 대해서 얘기한다는 뜻입니다. 이건 영상 몇 개 보시면 아마 이해하실 겁니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편입니다.
다시말해 '우리 진영의 정책을 비판하네' 라는 느낌으로 불편한 감정이 들 수 있는데, 사실 상대진영이라서 꼬투리 잡듯이 깐다기 보다. 진영 상관없이 보통 사람들의 생각에 퍼져있는 '정치하는 놈들이 다 그렇지' 라는 마음으로 비판하는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보통 이런 비판은 정책이 성공했을 때, 오 이걸 해냈네 대단하네로 바뀌기 마련이지요. 물론 슈카월드는 그런 마음을 대변하는것 자체가 역할이기에 바뀌진 않겠죠 ㅎㅎ
꼭 좌나 우일 필요는 없지요. 어떤 분은 시사채널이 어떻게 중립일 수 있느냐 하는데, KBS, MBC, SBS 같은 지상파 뉴스도 사실 다 알지만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중립이잖아요. 야구중계도 어쨌든 중립이구요. 그리고 그런 주류의 매체가 중립을 표방해주는게 당연하고 고맙긴 합니다. 그래야 언론으로서의 건설적인 비판이 가능한거구요. 매체가 좌든 우든 내편이든 니편이든 너무 치우치면 소비자 입장에선 피로도가 쌓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슈카월드를 긍정적으로 보는건 이게 제일 큽니다. 그냥 중립을 본인이 지키겠다면 그대로 두면 어떨까요.
다만 슈카씨가 서부지법 폭동을 모른다고 했던 건 저도 좀 읭? 하긴 했어요 ㅎㅎ 맨날 폰 끼고 사는 예쁜 여자애가 나한테만 답장 안해주면서 '미안 내가 사실 폰을 잘 안봐'라고 한다잖아요. 마찬가지로 유튜브 들어가도 그냥 알고리즘에 뜰 만한 소식이고, 좌우 상관없이 모두다 문제를 제기할만한 주제를 모른다고 하길래 의아하긴 했습니다. 굳이 이해를 해주려 해보자면 하도 매일매일 뉴스가 터지기에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 되서 일단 억지로 중립기어를 일단 박은건가. 싶었습니다. 설마 진짜 몰랐었나 싶기도 했으니까요 ㅎㅎ 근데 그렇다 해도 이게 슈카는 느그편이다 하는 근거로 보기엔 애매할 것 같아요. 이 사안은 보수쪽에서도 법원 폭동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굳이 편들 만한 사안은 아니었거든요.
탄핵이후로 항상 정치적 이슈가 뉴스와 렉카와 대중의 대화주제의 중심이 되어오면서 클리앙 또한 항상 후끈후끈 한 듯 합니다. 그러면서 저도 눈팅하러 자주 들어왔구요 요새같은 대선 정국엔 신규 유입도 더 있겠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봤을 때 클리앙의 분위기가 건설적이고 여유있는 젠틀한 신사의 모임같은 곳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쓰고나니 내가 뭔데 이런 글을 쓰냐 싶긴 하네요;; 그냥 안타까움이 오래된 생각이기에 집안일 하다가 문득 생각나 두서없이 쭉 써본 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줄요약.
1.클리앙도 좋고 슈카월드도 좋은데 왜 함께 할 수는 없을까. 에이 뭐 어쩔 수 없지
2.근데 가만 보니 슈카월드도 슈카월드인데 클리앙 분위기가 감정적으로 과열되는게 우려스러웠음
3.클리앙이 신사들의 커뮤니티라고 생각하기에 슈카월드를 비롯한 논쟁소지 있는 문제에 한번쯤 Chill Guy가 되보는 건 어떨까요
서부지법 폭도 사건을 어떻게 다뤘는지 보셨나요?
보셨으면서 그런 판단을 하시나요?
취미 유튜버가 아니라 경제나 시사도 섞인 거시적인 문제를 다루는 유튜버이기 때문에
내란국면을 아사무사하게 넘어가는 건 에듀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채널이라면....
솔직히 면피하기가 힘듭니다. ㄱ을 ㄱ이라고 말 못하면 되나요.
그 이후는 그냥 각자 취사선택하면 되는 거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클리앙에서 하는건 그냥 감정적인 행동이군요.
본문읽지않고 쭉 내려와서 요약보니 역시 예상이 맞음
일개 경제유튜버, 것도 지꼴리는데로 주요사건도 선택분석하는 유튜버라면
분석에 신뢰도가 확떨어지는데 뭘 이렇게 정성쉴드치는 사람이 많은지 참..유일무이한 존재도 아니고말이죠
뭐 에전에는 슈카채널에 자주 갔는데... 언젠가 부터 재밌도 없구 그런 잡다한거 다 알아서 뭐하랴 하면서 안가게 됐지만.
여튼 저는 지금도 뭔가 클리앙이 또는 특정 유저들이 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지금은 사람들이 욕하든 말든 잘나가는 유튜버 채널로 싸우기도 귀찮구요..
2. 내란 일으키고 시장이며 경기 박살 냈는데 중립박는다는게 중립일까요?
3. 클리앙도 하고 슈카도 그냥 보시면 됩니다.
클랑 사람들은 내란에 중립박는 유투버로 생각하구나하고 님이 칠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구독층을 그 쪽으로 설정한 유튜브고, 거기서 평가는 끝난거라 봅니다.
그런 사람에게 뭐라 말해야 할까요. 사업 번창하세요?
아니 뭐, 자뻑이야 본인 마음이겠지만 솔직히 보고 있자니 좀 역하긴 하네요. ㅎㅎ
쓸데없이 밑밥 두툼하게 깔아 놓고 똥 싸지르는건 어디서 나온 매뉴얼인지...
이런걸로 시작하는 글은 어디 메뉴얼이라도 있는건가요
😂
내용 보면 비슷비슷
윤석열 때문에 망가지건 경제에 대해 한1ㅓㄴ이라도 이야기 하던가요?
하지만 민주당 들어서면 정책으로 이루어지는 경제변화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할겁니다.
거기다 정치에 관심 없다면서 오세훈과 서울시와 같이 먼가 한다는 자체가 자신은 정치와 역이고 싶지 않다는 말의 반증이고..
쿠데타에 대해 민주당이 탄핵해서를 20분동안 설명한데서 이미 확증 된겁니다
그런한 중립의 결과가 어떤지는 슈카의 댓글이나 채팅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유튜버를 보는 다수가 누구인지를 보면 그 유튜버를 안다는 겁니다. 슈카 댓글창엔 내란 옹호가 많나요 반대가 많나요?
2. 슈카라는 유튜버가 그동안 감정적 동질감을 느끼던 클리앙의 다른 회원님들을 칠하지 못하다라는 비난을 할 정도로 회원님에게 소중한가요?
3. 슈카는 혼자 좋아하시고 남들은 나랑 생각이 보는 관점이 다른가보다 생각하시고 클리앙을 즐기셨음 합니다.
물흐리지 마세요. 그게 팩트로 보여요?
그건 아니기에 저는 정말 넉넉하게 생각해보자는 뜻입니다 ㅎㅎ
제 뇌피셜이지만 슈카랑 지난 정부랑 엄청 친했던 듯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구독자수 대비 조회수도 예전만큼은 아닌듯하고요
일례로 슈카는 한국의 자살률이 큰 문제라고 합니다.일단 한국의 자살률은 보통 노인빈곤때문에 생기는겁니다.근데 그에 대한 해답인 연금강화와 증세,복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죠.오히려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을 비판하지않나요?
자살률이 높은 한국사회가 문제라면서 그 자살률을 낮추는 정책,개혁에 대해서는 왜 비판적인가요?앞뒤가 맞다고 보십니까?그가 진정한 책임있는 경제유튜버라면 우리나라는 노인빈곤이 심각하다 그러니 이번 국민연금 개혁은 불가피하다 이래야 하지않나요?
아니면 한국사회의 자살률에 대한 영상을 찍지말던가요
근데 여기서 수없이 많은 인물 들이 까이는 데 그분은 쉴드치는 분들이 유독 많은건 신기 하네요?
그분이 유독 많이 까여서 일까요????
여기서 슈카 까는 분들은 슈카 채널 보고 까는 것이 아니라 클리앙에서 슈카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보고 까는 것이에요. 클리앙 글로 슈카를 배웠다고 할까요.
클리앙은 두 얼굴이 있는데, 하나는 굉장히 합리적인 면이고, 또 하나는 정치인 팬클럽 같은 면이죠. (길게 보면 정치세력 지지이지만, 순간적으로 보면 정치인 팬클럽 같죠.) 슈카는 클리앙의 두번째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 채널이어서 까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i에게 한줄로 요약해 달라고 하니까 이렇게 나오는데
제 생각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그런 다른 성향 중에 비슷한 성향이 모이는게 커뮤니티기 때문에, 커뮤니티는 중립적일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중립적인 커뮤니티는 존재할 수 없다는것)
즉, 클리앙에서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당연한거고, 그것이 오히려, 클리앙에 모인 사람들의 다수 의견라고 받아들이시길요...
이런 고찰글도 포함해서요
슈카는 중립이 아니라 보신주의일뿐입니다. 그나마도 실패했고 변명마저 말아먹어서 더 까이는거구요.
기울어진 판에서 중립이라면 일부러 중립인 척 하고 있단 뜻이 되는 거죠.
그낭 믿고 싶은 대로 믿으세요. 그리고 남들이 뭐라 하던 신경쓰지 마시고요.
mbti 신뢰하는 것 부터 믿음의 영역에선 남의 말 안들으실 듯 하니 더 말씀하셔봤자 세뇌당한 사람취급만 받으실거예요.
그렇게 중립타다가 전한길처럼 터지는 겁니다.
그 넘보단 영리하니 손경제 이진우 정도로만 그치겠죠.
먹방 유튜버, 여행 유튜버 정치적 소신 안 밝힌다고 까이나요?
하지만 시사/경제 유튜버가 중립인양 한다? 게다가 정부 정책에 2중적 자세를 보인다? 어쩔수가 없어요.
300만 구독자 유튜버잖아요? 왕관을 버틸 수 없다면 왕관을 던져야죠!
/Vollago
살짝 약간 강성(?)인 분들은 그런 분들도 있지만 또 조용히 눈팅한분들중 그러지 않는분들도 많아요
뭐든 닫히고 폐쇄적이면 고인물 되고 썩는다고 봐요
뭐 하나만 보나요? 저도 이것 저것 찾아보다 저랑 성향이 안맞는 글은 클릭 안하고...그런거죠
그냥 싱처받을 글은 클릭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어느정도 클량이 맞으니 찾게되고 게시글도 읽으며 공감하고 그러잖아요?
한데 주식방 코인방 세금방 등등 가보면 대부분 우파들이 많은건 사실이고 진행자나 운영자가 그쪽인 측이 많은건 사실이더라구요
은근슬쩍 팔이 안으로 굽죠
클리앙이 극좌면 파리가 새라는 말입니다.
뭔가 본인이 문명의 보편적인 잣대에서 벗어나신 게 아닌가 돌아보실 때 아닌가 합니다.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굳이 반대댓글을 남기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대부분의 의견에 극단적인것처럼 보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 주제에 대해서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슈카가 완벽하게 중립이라고는 생각치는 않지만 과도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져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제 그준으로 그 부분은 포용할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특징상 쉽지는 않겠으나.. 배타적이기보단 포용적인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맞아요. 다 알죠. 중립인 척 하는거. 그 '척'이 싫은거구요.
불법계엄에 내란옹호를 해도 30%넘게 지지받는것만도 열받아 죽겠는데,
왜 중립지켜가며 내란 잘못됐다 입도 뻥끗못하는 슈카를 좋게 봐달라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슈카 쫓아다니며 극우다 비난하는 사람들글에서나 애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