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 없는 트집을 만들어 물고 뜯고 있네요.
한 번 시작하면 보수 정당을 비롯하여
보수 언론, 진보 언론, 진보 정당, 시민단체까지...
도대체 어디에 미치면 저러는 걸까...
이해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건,
저들은 앞으로 수십 년이 지나도 똑같을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해하려 해봤자 역겨움만 커질 뿐입니다.
터무니 없는 트집을 만들어 물고 뜯고 있네요.
한 번 시작하면 보수 정당을 비롯하여
보수 언론, 진보 언론, 진보 정당, 시민단체까지...
도대체 어디에 미치면 저러는 걸까...
이해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건,
저들은 앞으로 수십 년이 지나도 똑같을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해하려 해봤자 역겨움만 커질 뿐입니다.
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게 하자 사람들은 나를 성인이라 불렀다. 그런데 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왜 먹을 것이 없는지 따져 물으니 사람들은 나를 사회주의자라고 부른다. 진짜 괴물은 가난과 비참이다." ㅡ 브라질 로마 가톨릭 교회의 대주교 '돔 헬더 까마라'(1909~1999) ㅡ
예전에는 유시민 비토하는 글 엄청 많았을텐데
이제는 어림도 없죠.
아직도 거기에 휘둘리는 사람들 많이 보여서
마음이 좋진 않네요.
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상 교육은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죠.
게다가 유시민 건은 설난영 발언이 먼저였죠.
문제의 중요도, 문제의 원인 다 저쪽이 문제입니다.
뭐.. 하시는 말씀의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덧붙임) 아래 댓글을 보니 제가 이해한 취지가 아니시군요.... ㅡ.ㅡ
인지도를 떠나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유시민보다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유시민은 대선 후보도 아닌데 이렇게 물고 뜯고 있죠.
이야기의 선후 관계, 책임의 정도 측면에서 설난영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지도가 높다고 책임이 반드시 커지는 건 아닙니다.
인지도가 낮아도 자신의 자리에 따라서도 책임은 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웬만한 지자체장은 유시민보다 인지도가 낮습니다.
하지만 책임에 있어서 그들이 유시민보다 적을까요? 많을까요?
저는 인지도보다 그 사람의 위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논란이 있는 발언의 선후 관계로도 설난영이 먼저였고,
유시민은 개인 발언, 늘봄교육은 초등생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한 사상교육입니다.
이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문제냐고 묻는다면,
저는 당연히 늘봄교육 쪽이 더 큰 문제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설난영과 유시민만을 비교하는 얘기가 아니라
유시민과 늘봄교육을 두고 비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유시민 문제삼는 건 트집이고
늘봄교육 문제 삼는 건 실질적으로 크고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걸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는 건 말이 안 돼죠.
그리고 늘봄교육 문제보다 유시민 건을 더 크게 보도하고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치권이 정상일까요?
그게 저쪽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말로 퉁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쾌한 거에요.
노심초사랑 불쾌감은 전혀 다른 거죠.
노삼초사는 시급하게 느끼고 당장 해결해햐 한다고 느끼는 조급함이라면
불쾌감은 시급성, 조급함과는 무관한 감정이죠.
이건 구분이 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늘봄교육이 더 큰 문제라는데 왜 자꾸 듣보가 어쩌구..
설난영과 유시민 비교에도 설난영이 더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늘봄교육"이라고 위에서도 이미 말씀드렸는데..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시네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설난영 때문에 불쾌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설난영에 집착하는 건 제가 아닌 거 같은데요?
더 큰 문제 말고 유시민 문제에 집중하는 보수 및 진보들 때문에 불쾌한 건데..
제가 언제 걱정한다고 했습니까?
제가 언제 노심초사한다고 했습니까?
그들의 행태에 불쾌감을 느낀다고요.
불쾌감이 어떻게 걱정으로 재해석이 됩니까?
오히려 저는 본문에서 이해할 필요가 없다고 적었지 않습니까?
이게 어떻게 걱정이고, 노심초사입니까?
오히려 제 말의 꼬투리를 잡아서 제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몰아가려는 것처럼 보여서 또다른 불쾌감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