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국가 부유층 동네의 표심 패턴
🇺🇸 미국 — 베벌리 힐스,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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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공화당(보수) 성향이 강했어요.
→ 세금 인상, 부동산 자산세 강화를 반대하고, 정부의 부동산 개입에 반감을 가짐 -
다만 최근 캘리포니아나 뉴욕은 민주당 강세라서, 사회문화 이슈 때문에 표심이 섞였지만
부동산 세금이나 자산 규제엔 여전히 부유층 보수 성향이 뚜렷
🇬🇧 영국 — 런던 첼시, 켄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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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보수당) 지지 성향이 강했어요.
→ 부동산 자산 보유에 따른 세금 인상 반대, 주택 가격 통제를 싫어함 -
런던 전체는 진보 정당인 노동당이 강세지만, 부촌 지역은 자산 보호 논리로 보수 지지
🇦🇺 호주 — 시드니 모스만, 벨뷰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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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보수) 지지
→ 부동산 투자자·고가 주택 보유자들이 부동산세 강화에 강하게 반대
→ "집값은 시장에 맡겨야" 논리로 규제 완화 선호
📌 공통점
✅ 본인 자산 보호 심리
✅ 세금 인상 반대
✅ 정부의 가격 개입 거부
✅ 시장 논리 존중을 명분으로 내세움
✅ 청년층·서민층 주거권 문제에 둔감
📌 차이점
한국은 특히 부동산 가격 상승률과 부동산 자산 편중 현상이
다른 선진국보다 훨씬 심각해서
그 갈등이 더 날카롭고 극단적으로 드러나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미국이나 영국은 렌트 규제나 공공주택 비율이 일정 부분 유지돼서
사회안전망이 작동하는데, 한국은 그게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보니
‘부유층 자산 지키기 vs 서민 주거권 보장’ 갈등이 더 첨예하게 나타나는 거죠.
📌 결론
세계 주요 도시 부촌들도 강남과 비슷하게, 부동산 자산 보호와 세금 인상 반대 표심이 있고,
자산 보유자 중심 이익집단의 이기적인 경향이 존재해요.
다만 한국은 부동산 자산에 대한 의존도와 사회갈등 수준이 특히 높아서
이 문제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고 보면 됩니다.
부촌이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가지는 이유는 자산 유지 때문이에요.
자산 증식도 중요하긴 하지만, 이미 자산을 많이 가진 사람은 증식보다 ‘잃지 않는 것’을 훨씬 더 우선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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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보면, 정도의 차이이지, 어느 나라나 있는 계층 갈등인 듯 합니다.
집값이 오르길 바라는 심리 보다는, 현재 집값이 떨어지지를 않길 바라는 심리가 더더욱 강하다고...
본인이 더 이득보기를 원하는건 민족 상관없이 똑같은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