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번 유시민작가에 대한 억지스럽고 황당한 비난짓거리로 인해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 있습니다.
일단 2찍들에 대한 것은 제외 하겠습니다. 언급할 가치도 없으니까요.
소위 우리 사회의 진보세력이란 존재 중 일부세력들에 대한 또 다른 검증이 되었다는거죠.
민주당지지자 중 중년이상의 세대들은 심리적으로 심상정의 정의당 이전엔 진보세력에 대한
무조건적 우호적, 긍적적인 판단이 우선 전제되었습니다.
민주화과정을 겪으면서 진보란 단어에 동지적 의식이 자동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겠죠.
저부터도 노회찬의원 계실 때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에 투표할 정도였으니까요.
그 때 정의당은 협업이란 것을 할 줄 알았습니다.
그 때 정의당은 대의와 상식이란 것을 알고 행동했습니다.
물론 모든 정의당 세력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단 협업은 가능한 세력들이
정의당에 존재 했었습니다.
근데 요즘보면 가관이죠. 언급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말이죠.
그걸 유시민작가께서 의도하시지는 않으셨지만 우리에게 알려주셨네요.
협업하면 안되는 집단이 정의당이란 해로운 집단이란 것 말이죠.
정의당이 뭐가 그리 해로운 존재냐라고 물으시는 분 계실건데
저는 이렇게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빈부, 학력차별, 젠더갈등을 순리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동지적 관계로도 볼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의미로 한 말 조차 왜곡해서 분란을 부추겨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이준석같은 존재들이 수두룩한 집단이라고 말입니다.
소멸되어야 할 집단이라고 봅니다. 저들은 진보가 아닌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일 뿐이니까요.
https://www.facebook.com/justiceKR/posts/1257358455752996/
위 링크는 권영국의 페이스북입니다.
"와, 유시민의 말을 저렇게 왜곡할 수도 있구나!" 싶네요.
기가 차서 글을 안 쓸 수 없도록 하더군요.
유시민의 압도적 유익함이 느슨해진 경각심을 다시 세울 수 있게 해주셨네요.
권영국이나 심상정이나 역시 같은 부류구나 싶습니다.
심상정이 글 썼어도 아마 똑같았을 겁니다. 역시 유유상종이란!
저들은 절대 동지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 것 다시 한 번 확인되네요.
내란사태때 유시민씨가 열일하셨고 저들은 이를 갈고 있었겠죠. 무시하고 전 유시민씨 개정판 책이나 주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