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올바른 역사관을 철저하게 교육한다면 젊은 층 극우화를 되돌릴 수 있다거나 막을 수 있다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
이는 이미 독일 등 서구권 등지에서 강하게 시도되어왔고 완벽하게 실패한 방법론입니다
또한 극우 세력을 법적으로 조치한다거나 혹은 제도적으로 혐오, 극우 표현을 규제한다거나 하는 것도 전부 해봤지만 쓸모 없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조치를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그게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미디어, 숏폼에서의 문화 전쟁입니다
아마 출구조사를 봐야 알겠지만 저는 20대 남성층에서 이재명 후보가 3위를 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보고
심지어 20대 여성층도 총선때보다 득표율이 낮아질 확률이 높다 보는데요
이런 데이터를 토대로 당이 문화, 미디어, 숏폼 전장에서의 전략을 수립하길 바랍니다
이걸 무슨 교육으로 해결하자는건 핀트를 너무 잘못 잡았어요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고민해야지 꼰대같이 옳은 이야기를 가르치면 좋아질거야 라는 방식으론 어른세대의 자위일 뿐 효과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거라도 했으니 그정도 막은겁니다.
역사교육은 강화되어야 합니다
쇼츠등은 부수적으로 같이가묜 될거구요
소용이 없다고 주장하시면서 왜 또 찬성한데요?
님의 주장들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아요. 모순
쇼츠 커뮤 영향력 없제 않죠 근데 국가정책이 그런 한없이 가벼운것들로 임시방편적 자극적 소비문화를 따라가면 안되는 겁니다.
기초를 다져야죠
커뮤니티 문제는 이번에 나오는 뉴스타파보면 모르나요 조작 이슈가 메인인데
여긴 색출해서 돈줄 끊는게 답입니다
이명박은 이미 존재했고 그가 한일이 어마어마하게 큰데 부정하면 안되죠
그가 한일을 기억해야 막을수있는거아닌가요. 님이 말하는 커뮤 더럽힌게 누군가요
이분법적 논리.
역사교육이나 법제정이 소용이 없다니 ...
얇은 현상만 보고 본질을 전혀 보지 못하는 주장입니다.
유럽이 젊은층이 극우화 된 것은 정치, 경제적 이유라는 것이 다수 의견입니다.
영화, 언론, 대중음악 등의 문화도 결국 그 나라의 정치 경제적 구조와 특성에 의해서 영향을 많이 받아요.
님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논쟁을 벌이고 있어요
본문중
~~전부 해봤지만 쓸모 없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조치를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그게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이렇듯 한 문장 안에서도 모순적인 내용이예요.
문화전쟁을 강조하는 님의 마음은 충분히 알겠으나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헛다리 짚으신거예요.
교육, 법적 , 제도적 방편이 영향력이 더 큽니다.
서브컬쳐가 특정 계층에서 유행한다고 해서 보편화 대중화되지 못하면 결국 사멸해요.
커뮤에서 뒹굴면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글과 밈등을 통해 본인도 모르게 성향이란게 생긴다보거든요
(예를 들어 초딩이 겜을 시작할때 그게임 정보를 교환하려면 디씨 xx갤을 간다던가 하면서 해당 사이트를 자연스럽게 드나들수밖에 없는 구조)
그점에서 현재 커뮤니티 순위의 1,2위가 디씨와 펨코라는 부분이 굉장히 암울한 상황입니다 (3위와 격차가 굉장히큼)
네이버 같은경우도 한참전부터 테라포밍되어서 웬만한 대형카페 분위기는 상당히 극우적이죠
반면 다음카페는 반대성향인데 접속자수가 한참 못미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