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본 느낌은 유시민이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입니다.
## 먼저
### 예전 가부장적 한국 사회에서는
*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는 속담이 있었고
- 여자의 운명이 어떤 남자를 만나 어떤 집에 시집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 뭐 가부장이 많이 깨진 요즘에는 내용이 많이 튀틀리고, 성차별적 속담이긴 하지만 가부장적 예전 시대를 이해하는데는 필요한 속담입니다.
### 민주화 시위가 끝날 갈 무렵 어떤 사람들은 끝까지 자신의 인생을 불태운 사람들도 있었고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서 사는 사람들도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상승 욕구와 현실과의 타협이란 명분으로 변절하고 그 댓가로 물질과 권력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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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이 전화 얘기 하는거에서 느낀것은
- 남자의 상승 욕구와 현실에 타협해서 권력과 물질을 얻는 욕망
- 그 옆에서 사회적 지위와 물질 그리고 상승에 우쭐해 하고 그전 사람들과 거리를 두려구 하는 여자
- 그리고 그 옆에서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
### 그리고 현재
- 여전히 권력을 탐하고 명예를 탐하는 남자와
- 함께 했던 행동들 까지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여자.
- 그리고 기억나지 않는 예전 마음에 상처와 그래 니들 욕망을 추구하며 그렇게 살아서 끝까지 얻을 것 같냐는 분석 또는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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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튼 제가 영상을 본 느낌은 그렇습니다.
- 뭐 다들 자기 인생들 사는 거구 옛날의 인연은 있을지언정 뭐 다시 볼날이 있을까요??
- 뭐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김문수 같은 캐릭터가 죽기 전에 어찌 어찌 말을 하는 장면으로 끝나긴 하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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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인도의 신화 중 아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신을 만나기 위해 신전을 들어가야 하는데 입구에 있는 아귀에게 절을 해야 합니다.
보면 세가지 인간형이 있는데..
1. 양심상 아귀 한테 절대로 절을 안해 신전으로 못 들어가는 사람
2. 현실을 인정하고 아귀 한테 절을 하고 신전으로 들어가는 사람
3. 첨에는 신을 보려고 신전에 들어가려 하지만 아귀한테 절 한 이후에 돈도 들어오고 잘되는 것 같아 신은 잊어 버린 사람
저는 그 시절 1 번 같은 유형은 김근태고 2번 유형은 노무현이고 3번 유형은 잘 몰랐습니다.
지금 보면 김문수 같은 사람 같기도 하구..
여튼 이 글을 노무현 태통령 선거 시절에 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