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박한 앤공주는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손을 차마 진실의 입안에 차마 넣질 못하고.
브래들리 기자가 손을 넣고는 잔실의 입에게 손을 물려 손이 잘린척 연기를 해서 앤공주를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입니다.
오늘 넷플릭스에서 로마의 휴일을 다시 보면서 그 장면을 또 보는데요.
우리 나라에도 그런 시스템이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정치인들이 국민 앞에 나와서 어떤 주장을 헐때 진실의 입안에 손을 넣고 말하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완벽하게 검증된 거짓말 탐지기를 설치 해놓고는
거짓말을 할 경우엔 그대로 손목을 잘라버리게 하는겁니다.
그럼 손을 잘리던 아니던 간에 말하는자는 거짓이 아닌 진실만을 말하게 될것이라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두번은 손목 부터 세번째 부터는 머리를 넣고 말하게 하면 아무도 거짓말을 못하게 될것이고 그럼 깨끗한 정치인들만이 정치를 하게 되겠지요? +-^
과학의 수단을 이용한다고 해도 거짓말 탐지기를 통과한 사람의 말은 무조건 진실이 되어야 하는 것이 되거나, 마음이 떨려서 진실을 말하고도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벌을 받게 되지 않을 까요? 절대 자신의 오류가 없다는 준스톤이 이 시험을 통과하면 얼마나 무서울지.... 어후 생각만해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