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 출신이 나와서
노조는 못생기고 억쌘 사람이 하는건데
설난영 자기는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한거에
대해 힐난한겁니다
그럼 누굴 비판해야 되는겁니까?
저 얘기 한 사람이 제정신이에요?
기레기들 국짐이야 말 꼬투리 잡아서
건수 잡았다고 한바탕 하는거 이해하는데
권영국 여성단체 까지 맥락은 보지도 않고 참전하는게
참 웃기지도 않네요
참 당신들만 고결한척 역겹습니다
노무현대통령시절 힐난에 동조하던 진보정당 진보진영
생각나서 더 화가나네요 20년지나도 이것들은 변하질않아
글쎄요.
권영국이 도대체 뭘 대선정국에서 잘 해왔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솔직히 말해 대선토론에서
권영국 나오는거 자체가 토악질 나올려 했는데요.
민주노동당 가끔 걸려있는 현수막 볼 때도 열불이 나구요.
"망각" 이라는게 신이 주신 선물 중에 하나 라고는 하지만,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들도 있는데요.
아직도 저는 정의당 시절 저 놈들이 했던 짓꺼리들이 잊혀지지가 않는데요.
그거에 대해 정의당. 지금의 민주노동당은 단 한번도 사과 한 적이 없습니다.
민주노동당 핵심 지도부 및 구성원들이 대대적으로 바뀐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번 대선정국에서
권영국이 입바른 소리 몇 번 했다고
권영국에 우호적인 글들
클리앙을 비롯해서 몇몇 커뮤니티에서 볼 때마다
뭐랄까요.....음.......
"지친다"
네. 딱 이 표현이 맞겠네요.
그런 글 볼때마다 맥이 빠졌어요.
민주노동당 및 여성계, 노총들.
"헛발질" 한거 아니에요.
유시민 발언의 맥락을 저들이 몰라서 그런것도 아니에요.
"표심 흔들기"
"한 표라도 우리에게 유리하면 우리는 한다"
"우리 진영 목소리 강화되는쪽이면 우리는 한다"
딱 이런 목적이에요.
바퀴벌레가 민주당이나 민주당성향 정치인 욕해도 번개같이 받아써주는 언론이기에
대상이 유시민이니 이 때다 싶어,
"아싸 좋구나" 하고 언론은 받아쓰고,
여성계 및 민노당도 자기들 세력 과시용으로 달라붙는 거에요.
꾸준한 선거용 레퍼토리에요.
이러한 관례 어찌보면 민주당이 자초한 거에요.
당장에 지난 총선 막판 공천에서
어떤 일 있었는지 보면 됩니다.
그 때,
현근택, 조수진 어떻게 낙마 되었죠 ??
내용만 다를 뿐이지.
구조적으로 작동되는 건 아주 똑 같습니다.
"여성 표심" 이라는 방패막 세우며, 그것으로 공격하죠.
이번 유시민 작가에 대한 공격도 마찬가지 이구요.
이거 한번은 제대로 끊어내고 가야할 필요성은 있다 생각해요.
적어도 저번 조수진 낙마했을 때,
연판장 돌린 사람들에 대한 당차원의 확실한 징계 있어야 했는데
유야무야 넘어간게 아쉽기는 합니다.
/Vollago
본인이 사과하신 내용을 타인이 억울함이니 모니 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존경하는 유작가님도 실수하실 때도 있죠.
알릴레오에서 사과하시는 내용 다 보셨는지?
노동을 억압하고 천시한 자들이 내란세력의 부활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화력을 내란종식에 집중할 때입니다.
유시민작가의 일갈은 인간의 기본 도리마저 팽개치고 권력에 취해 속물이 되어버린 과거 노동운동가들에 대한 씁쓸한 회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여성과 노동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철저히 속물화된 여성노동자출신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노총과 민노당 출신사람들이 변절해도 그 비판은 비껴나갈 수 없으며 그 비판은 변절에 대한 것이지,노동과 여성 혹은 남성에 대한 비하가 아닐 것입니다.
식민지교육을 연상케하는 늘봄학교 녹취가 터졌고, 최저임금을 무력화하고 대통령 국회해산권을 주장하여 계엄보다 더한 독재를 정당화한 이준석의 추악한 녹취가 터져 나왔습니다.
매우 심대한 사안들입니다. 그리고,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두 개의 녹취와 그 실체에 화력을 집중해야한 때입니다.
노총과 민노당도 사안의 시비를 명확히 가리고, 상황의 엄중함을 살펴 남은 2~3일동안 선택과 집중을 잘하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안바뀌더라구요
저 당에 기대 같은거 하지 마세요
여성 할당제 이야기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이준석이 펨코 준천지와 사상을 같이 하기에 걔들이 원하는 거면 앞뒤없이 물고와서 짖어대는 것처럼
정의당은 페미 메갈과 사상을 같이 하기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거다 싶으면 앞뒤없이 끌고 와서 소리내는 거죠.
지지자가 그 한줌 뿐이니 그마저도 등돌리면 존재자체가 없어질 수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그냥 사라지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정당이름와 대표만 바뀐거고 근본은 그대로임.
관심이나 표를 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