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충 제가 공부를 잘하는편은 아닙니다
하기싫은건 왠만하면 절대안하는지라..
현재 직업은6년째 하는중이구요
현재직업은 진짜 운좋게 취직한 케이스입니다. 건설사 아파트 하자보수공이에요
그전에는.. 남동공단 댕기고 여기저기 댕기며 4년정도 직업을 미친듯이 바꿔가며 인생을 허비해봤죠
지금 급여가.. 많은편은아닙니다 여기계신 능력자분들에 비하면
제가 4년전에 방황할떄는 진짜 밤을 미친듯이새야 월급이 250을 찍을까 말까했는데 물론 그만큼 세월이 흐르긴했지만요
다들 언제까지 아파트 하자보수를 할거냐하는데 문제는 이거보다 나은 직장을 찾기가 너무힘들다는걸 사람들이 생각을 안하고 이야기하더군요. 사실 지금 근무여건이 8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 심지어 점심시간 1시간30분
실제 일시작시간 오전 9시 끝나는시간 평균 11시 오후 1시에 시작하면 평균3시 30분쯤에 일끝납니다
본인 일끝나면 조용히 숨어서 놀아도 뭐라안합니다.
실상 하루 4시간에서 5시간정도 일하구요 이상태에서 세전 400정도 받네요
주로 뭐하시는데요 물으면.. 저같은경우 그냥 개잡부입니다.
현재 익힌게.. 방충망시공.바닥 코킹작업. 타일 터짐보수,석고 재시공,단열 불량 결손,전기 차단기 교체, 방화문 교체,
가끔 변기,샤워부스 재시공, 뭐 이거말고도 조금씩하는데 자랑 아닌자랑은 ㅡㅡ 사수들을 한명도 못만나서
유투브로 배우거나 옆사람 하는거 훔쳐봐서 익혔네요.. 그래서 그런가 회사일하면서 공구를 많이샀습니다
최소 350은 쓴거같아요. 다른경력자들과 시공시간을비슷하게 하려면 어쩔수가없으니까요
사실 재가 특이하게 많이하는거지 보통저기서 절반도 안하시려합니다 그상태에서 다들 월급을 세후 300 정도 타가구요
보통 현장 시공하다 오신분들은 저보다 조금 더받지만 현재 저같은경우 엔지니어12명중. 4번쨰로 급여가 높습니다.
이직업의 단점은 계약직이라는점 토요일 격주근무 .2년마다 갱신입니다 현장 없지않는이상 잘리진않는데
사실 건설경기가 안좋아서 나이드신분들이 갈려나가고있는 상황이긴합니다. 저야 아직 서른 초반이니. 아직은 버티긴하는데
이일을 해본사람들은 그것은 신설놀음이라합니다..가끔 여기서 나가서 더큰곳으로 가시는분들계시는데
주말에도 일하고 매일 밤10시까지 일하는분들보면 존경스럽긴합니다. 근데 막상 급여를 보니 저보다 100정도 더받으시는데..
시간을 버리고 100을 취한다는 선택지가 쉽지가않네요. 제가 어리석은건지.. 노후에 뭐할거냐하면 영선한다는 선택지가있긴한데.. 막상 더큰곳으로 가려고해도 급여대비 저고통이 맞나 싶을때가있네요
건축관련 계통으로 공부를 계속하시고
전문기술자로 성장하시길 바랩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기술 익히시고 평화를 누리세요 .... 하다보면 뭔가 기회가 옵니다.
괜히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는 곳에 가서 몸을 혹사시킬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거관련 기술은 계속 필요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