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창에서 서강대교 넘어가려고 사거리 신호 대기 중에 선거 유세 차량이 좌회전으로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항상 운전하면서 유세 차량을 보면 창문 내리고 엄지척을 날려주는데,
앞에 정차 중이던 택시에서 나이 지긋하신 운전자 분이 저보다 먼저 엄지척을 날려주시더라구요.
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서 서강대교 진입하고 살짝 '빵' 해서 엄지척을 드렸더니, 어르신도 엄지척을 해주시더라고요.
3일 저녁 압도적인 득표로 일찌감치 유력, 확정 떠서 맛난 와인 마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