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나름 집안 행사인 반년에 한번씩 하는 아빠와 단 둘이 여행.. 이었습니다.
이번 차례는 둘째 아이랑 아빠인 저랑..
목적지는 항상 아직 어린 3,4호는 부모가 하고
초등학생은 1,2호는 직접 선정하기에.. 둘째가 원하는 코스대로!
천안 소노벨 오션어드벤처
용인 홍경관 간짜장 & 볶음밥
잠실 야구장 한화 VS LG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밤 11시 넘어서 집에 왔다는.
아침 7시 출발해서 오픈전에 천안 소노벨에 도착.. 추워서 사람이 30명도 없어요.
4시까지 실컷 놀다가 잠실야구장으로 이동하다 보니 절대 시간이 안될 거 같아서
기흥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주차 등록 좀 해달라 해서 밥먹고 주차 후 버스타고 야구장 간신히 도착.

친구한테 물어보니 근방에 그나마 괜찮은 식당이 "총각네 손칼국수" 그리고 "홍경관"!
홍경관으로 결정!! 간짜장+볶음밥 먹었는데....
아쉽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라는..ㅠ


뜬금없이 가게 된 야구장.
언젠가부터 첫째랑 둘째가 한화 팬이라는데.. 음..
연장까지 가는 바람에 하.. 집에 도착해서 기절했습니다.
근데 채은성 홈런은 오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