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00년대 한참 저렴할 때 아파트 사서 지금은 상당한 자산가가 된 중년,
이제 막 영끌해서 집 산 젊은 세대, 아무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집값이 너무 비싸다.. 젊은 세대들 어쩌냐, 불쌍하다. 이래서 애를 안 낳지.. 이런 별별 만들이 많거든요.
정확히는 서울 집값이지만요..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이런 여론이랑,
아직 집값이 저렴해서 우상향 될 것이다 라는 의견이랑 반반씩 나뉘더군요.
부동산 카페 이런 곳 뿐만 아니라, 클리앙 같은 사이트에서도 종종 그런 의견이 보입니다.
아무튼 현실에서 그런 주장을 하면, "요즘 애들 집 때문에 힘들어 하는 거 안보이냐?" 이런 식으로 핀잔 받기 쉬운데,
넷상에서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미 비쌈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으로 핵심지는 더 갈 수밖에 없다는 말이면 또 몰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