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렌님 맞습니다. 내용이 당사자의 심리를 정확히 짚은 것이기는 한데, 본인만 긁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이 없다면 좋았겠지만, 분명 학력 낮은 노동계급은 기분나빠할 수 있을만 한 발언이었어요. 굳이 그렇게까지 안했어도 되었을텐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대세에 영향 없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출마한게 아니니까요.
석군이
IP 182.♡.79.201
05-30
2025-05-30 1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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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슬렌님 그건 전체맥락을 안봐서 그런겁니다. 애초에 설난영씨가 노동자는 못생겼다 나는 예쁘다라는 워딩을 말한것을 시작으로 비판한거고, 그 설난영씨의 생각이 어디서 나온거냐. 설난영씨가 노동자를 하위계급으로 인식하고 있다는거죠. 그래서 설난영씨 시각에서 왜 미쳤는지를 그대로 표현한겁니다. 그걸 일부만 절취해서 난리치고있는거구요.
제가 맥락 보고 왔는데 일단 이야기의 발단은 설난영씨가 김혜경씨를 비판하는거에 대해 비판을 하기 위한거가 맞는데
이야기한 부분을 잘 뜯어 보면
"노동자 신분이었던 설난영씨가 남편이 국회의원되고 도지사되고 대통령 후보되니 본인 신분과 어울리지 않게 대단한 자리에 가면서 고양감에 무모하게 김혜경씨를 비판했다" 라는걸로 요약되네요.
김혜경씨를 무모하게 비판했다는 맞는 말이지만
그 근거로 든 부분은 본인도 노동자 편에서 사회운동하던 처치에서 나올수 있는 근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앞으 노동자 신분이었다는 이야기를 안했으면 유시민 씨가 그런 비판을 받지는 않았겠죠.
유시민씨 내부에 있는 나름의 엘리트 의식이 투영되서 저런식의 이야기가 나왔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문장이네요.
석군이
IP 211.♡.159.95
05-31
2025-05-31 12:38:31
·
@냐뤼님 그게 설난영본인이 가진 노동자신분에 대한 열등감을 표현한 감정이입인겁니다. 그 고양감이 결국 난가병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유시민이 엘리트의식이 있다고한다면 엘리트의식없는 서울대출신은 단한명도없을겁니다. 님이야말로 기사가 요약한 걸 보고 선입견이 생기기 전에 다스뵈이다를 직접봤으면 전혀 위화감 못느꼈겠죠. 억지로 노동자비하프레임 씌운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따라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유시민옹이 현타올만하죠.
냐뤼
IP 211.♡.91.244
05-31
2025-05-31 12:45:39
·
다스뵈이다 보고 앞뒤 스크립트까지 살펴 보고 드리는 이야기고요.
분명 노동자들 감성을 건드릴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석군이님이 너무 유시민씨에게 몰입해서 놓칠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설난영씨가 후보자 배우자로서 다른 후보자의 배우자를 비방한건 저도 도가 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유시민씨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잘못됬습니다.
차라리
"설난영씨가 국회의원되고 도지사되고 대통령 후보 되는 김문수씨와 함께 본인이 붕떠서 무모하게 김혜경씨를 비판했다"
라고 이야기를 풀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발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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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죠.
막말로 누구누구가 무속에 미쳤다, 라고 한 거면 그 개인에 대한 얘기라, 쌍욕을 했건 뭘 했건 상관없는데.
이번 유시민 작가님 발언은, 본문 비유를 인용하자면
누구누구가 '고졸이라', 혹은 '노동자라' 무속에 미쳤다, 라고 한 거잖아요.
원인을 개인이 아니라 고졸, 혹은 노동자라는 계급적 성격을 원인이라고 지목한 거라 문제인 거고요.
애초에 설난영씨가 노동자는 못생겼다 나는 예쁘다라는 워딩을 말한것을 시작으로 비판한거고, 그 설난영씨의 생각이 어디서 나온거냐. 설난영씨가 노동자를 하위계급으로 인식하고 있다는거죠. 그래서 설난영씨 시각에서 왜 미쳤는지를 그대로 표현한겁니다.
그걸 일부만 절취해서 난리치고있는거구요.
어떻게든 문제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요.
설난영씨가 김혜경씨를 비판하는거에 대해 비판을 하기 위한거가 맞는데
이야기한 부분을 잘 뜯어 보면
"노동자 신분이었던 설난영씨가 남편이 국회의원되고 도지사되고 대통령 후보되니 본인 신분과 어울리지 않게 대단한 자리에 가면서 고양감에 무모하게 김혜경씨를 비판했다"
라는걸로 요약되네요.
김혜경씨를 무모하게 비판했다는 맞는 말이지만
그 근거로 든 부분은 본인도 노동자 편에서 사회운동하던 처치에서 나올수 있는 근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앞으 노동자 신분이었다는 이야기를 안했으면
유시민 씨가 그런 비판을 받지는 않았겠죠.
유시민씨 내부에 있는 나름의 엘리트 의식이 투영되서 저런식의 이야기가 나왔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문장이네요.
그 고양감이 결국 난가병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유시민이 엘리트의식이 있다고한다면 엘리트의식없는 서울대출신은 단한명도없을겁니다.
님이야말로 기사가 요약한 걸 보고 선입견이 생기기 전에 다스뵈이다를 직접봤으면 전혀 위화감 못느꼈겠죠.
억지로 노동자비하프레임 씌운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따라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유시민옹이 현타올만하죠.
분명 노동자들 감성을 건드릴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석군이님이 너무 유시민씨에게 몰입해서 놓칠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설난영씨가 후보자 배우자로서 다른 후보자의 배우자를 비방한건 저도 도가 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유시민씨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잘못됬습니다.
차라리
"설난영씨가 국회의원되고 도지사되고 대통령 후보 되는 김문수씨와 함께 본인이 붕떠서 무모하게 김혜경씨를 비판했다"
라고 이야기를 풀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발언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