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ussia-Ukraine Endgame and the Future of Europe
확률: 15%, 최선의 경우 - "한국" 시나리오
젤렌스키 대통령은 NATO 가입도, 우크라이나 영토의 완전한 회복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가 미국의 안보 지원 및 정보 지원 약속으로 뒷받침되는 유럽의 인계철선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 키이우가 여전히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80%는 훨씬 더 안정적이고 번영하며 민주적인 궤도에 오를 것입니다. 서방이 러시아의 주권 자산에 동결된 약 3천억 달러를 활용하기로 한 결정은 우크라이나 재건의 순조로운 시작을 가져올 것입니다.
확률: 20%, 여전히 괜찮음 "이스라엘" 시나리오
상당한 외국군 주둔 없이도 강력하고 지속적인 군사적, 경제적 지원은 우크라이나가 요새로 변모하고 군사 현대화를 추진하며 궁극적으로 자체적인 억지력을 확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언제나 우크라이나의 문턱에 있을 것입니다. 푸틴은 여전히 충분한 경제적 이익(제재 완화 포함)과 미국과의 더욱 강화된 관계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확률: 50% 좋지 않음 - "조지아" 시나리오
외국군과 강력한 군사 지원이 모두 부재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는 지속적인 불안정, 저성장 및 회복,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외국 지원, 그리고 서방 통합(즉, EU 및 NATO 가입)의 실질적인 탈선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점차 러시아의 영향력 아래로 밀려날 것입니다.
확률: 15% 최악의 경우 - "벨라루스" 시나리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포기하거나, 또는 미국 편을 바꾸는 것으로 인식되고, 유럽이 나서지 않는다면, 러시아는 최대의 요구를 고수하고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항복을 요구하며 우크라이나를 모스크바의 속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러시아는 사실상 전쟁에서 승리하고, 서방을 분열시키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세계 질서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뒤엎을 것입니다.
절반의 확률로 조지아 시나리오를 예상하네요.
조지아 시나리오 - 우크라이나 지속적 불안정,저성장, 시간이 갈수로 감소하는 외국지원, EU 및 NATO 가입은 멀어지고, 점차 러시아 영향력 아래로 밀려난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국기 기능을 상실한 Rump state (잔존국) 으로 만들거라고 계속 주장했었습니다.
저(미어샤이머 교수)는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체를 정복하여 대러시아의 일부로 만드는 데 관심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는 러시아가 합병한 4개 주의 모든 영토를 러시아가 장악하도록 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저는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서방과 군사적 유대 관계가 없는 진정한 중립국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사실상 서방에 쓸모없는 기능 장애를 가진 잔여 국가(Rump state )로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가 팽창정책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거라고 하던데,
그럼 2008년 조지아 사태 때 조지아 통째로 다 먹어버리지, 왜 남오세티아,압하지야만 먹고 끝냈을까요?
조지아는 저 당시 우크라이나와 함께 나토가입 신청을 했었고, 조지아 대통령 사카슈빌리가 그거 믿고 남오세티야에 조지아군 보냈다가 작살났었죠.

조지아 전쟁 결과의 의도까지는 파악 못하겠지만, 두 저자의 예상과 이후 일어난 전쟁의 양상들을 살펴보면 자이한쪽이 조금 더 현실로 드러났다고 생각이 들어요. (미어샤이어의 논점은 gpt로 파악)
그런 의미로 생각하면 러시아의 전쟁은 모스크바를 방어할 수 있을 만큼의 평지가 확보되거나 산지등이 있는 거점이 확보되는 지역까지 서진할 수 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에는 미국의 개입여부에 따라서 전쟁이 좌우되기 때문에 예상이 어렵지만, 러시아의 전쟁방향성이 과연 여기에서 멈출까? 하는 생각엔 저는 푸틴이 살이있는한 멈추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짧은 지식이라 반대되는 의견 살짝 남겨봅니다 ㅎ 좋은글 잘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