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사
https://news.nate.com/view/20250530n05512
로이터 기사
웨이젠쥔 회장이 최근에 한 말입니다.
1. “중국 자동차 산업에 이미 ‘헝다’가 있다”
웨이젠쥔 회장은 2025년 5월 중국 매체 신랑재경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완성차 업체들이 시가총액과 주가 부양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중국 자동차 산업에는 이미 헝다(恒大) 같은 존재가 있다. 아직 (위기가) 터지지 않았을 뿐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부동산 버블 붕괴의 상징인 헝다그룹처럼, 자동차 업계에도 과도한 외형 확장과 부채, 실속 없는 성장이 누적되고 있음을 경고한 것입니다.
그는 문어발식 확장과 무리한 투자, 손해를 감수한 출혈경쟁이 업계 전반에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 “가격 인하 경쟁, 품질 담보 불가능”
웨이 회장은
“몇 년 사이 22만 위안(약 4,200만 원)짜리 차가 12만 위안(약 2,300만 원)까지 떨어졌다. 10만 위안(약 1,900만 원) 이상 가격을 낮추고도 품질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 강조했습니다.
즉, 극단적인 가격 경쟁이 원가 절감 압박으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품질 저하·수익성 악화·공급망 붕괴 위험을 불러온다고 경고한 것입니다.
3. “기술과 수익성 등한시, 장기적 파산 위험”
웨이 회장은
“일부 자동차 업체들이 손해를 보면서 차를 팔고, 자본 투자 유치에만 혈안이 된 나머지 기술과 수익성을 등한시하고 있다. 이는 결국 헝다처럼 파산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고 지적했습니다.
장기간의 가격 전쟁이 납품대금 지연, 공급업체 도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의 위기로 확산될 수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맥락 및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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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젠쥔 회장의 발언은 중국 자동차 산업의 무분별한 확장, 출혈경쟁, 부채 누적, 품질 저하 등 구조적 위기를 직설적으로 경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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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헝다”라는 상징적 사례를 들어, 자동차 산업 내에 아직 폭발하지 않은 거대한 위험이 잠재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잠재 되어 있는 위험의 일부가 드러난 것으로,
BYD 등 대형 업체의 대규모 할인, ‘0km 중고차’ 등 시장 왜곡 현상까지 더해,
이날 중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잠재된 위험은 중국 공산당의 눈에 들어야 생존이 가능하기에
향후 진행 될 합병시즌을 앞두고,
다수의 자동차 기업들의 무리한 영업 활동으로 부채가 누적 되고 있으며,
최근 해외로의 확장으로 밀어내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및 중국 내부의 재고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곧 다가올 위기의 징조와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단순한 과장이 아니라 중국 내의 디플레이션이 해소 되어,
소비 증가가 이뤄져야 견딜 수 있는 구조로 이미 들어선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25년 올해는 작년 대비 전체 판매량이 약간의 역성장을 할 것으로 분석 되고 있는데,
시장은 올해도 성장을 해야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바탕으로 출혈 경쟁 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과로 나오겠지요.
전 대우가 생각납니다. 확장을 계속하다...외부 충격에 의해 구조가 무너졌죠.
비슷해 보이는 패턴입니다.
얼마 전에도 파산 소식이 들려 왔고, 향후에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 바,
중국 내의 디플레이션이 장기화 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개선 되어야
지금의 위기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