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의
오후반차 근무시간은
9:00 ~ 11:10(2시간 10분)
오전반차는
13:00 ~ 17:30(4시간 30분) 입니다.
분명 근무시간만 따져보면 오후반차가 이득이지만,
저는 오전에 아침에 커피한잔하고
가족들과 대화하며 같이 밥먹고,
애들이 유치원 버스 태워 인사하는..
그 느낌이 좋더라구요.
반면 오후반차는..
와이프가 같이 어딜가자고 한다던가..
차나 집을 정비해야한다던가..
애들이 유치원에 다녀오면 일찍부터 놀아줘야하는..
싱글이었다면 오후반차가 좋았을것 같네요..
오후반차 내는날에는..
와이프는 애들 하원할때까지의 1~2시간에 일정들을 빽빽하게 만들더군요.
그런게 심적으로 부담이 좀 됩니다. ㅠㅠ
휴가도 시간으로 계산해서 차감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오전반차 4번에 하루차감해야합니다!!!
회사가 주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
여의도에 있는데 이곳에 있는 회사들이 식당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보통 점심시간을 30분 당겨서 나가더라구요.
몇년전만 해도 11:30분부터 점심이었는데, 어느날 바뀌더라구요..
반차는 회사가 이득입니다 어쨌든 출근은 하는거니까요
일주일에 반차가 나오는데 안쓰면 소멸되서 강제로 써야합니다. ㅜㅜ 주 4.5일로 볼수가 있겠네요.
이른 점심시간 때문인것 같아요.
제가 오후반차 낸다고 하면 와이프가 외식하자고 하기에 밥먹고 갈수도 없습니다.
오전반차는 13:30-18:00인데
오후반차쓰면 남들 밥먹을때 같이먹어서 이득입니다. ㅋㅋ
!!! 식사시간을 포함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네요. ㅎㅎ
점심이 빠른데 식사시간 빠지고 퇴근하는게 관례라 더 짧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제 금방 직장 생활도 끝나지만 월차, 휴가 챙겨보질 못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