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서울 지역 대학 16곳에 사실상 강제해 온 ‘정시 선발 비율 40%’를 서울대·동국대·한양대에 한해 ‘30%’로 줄여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고1이 치르는 2028학년도 입시에서 이 대학들의 정시 선발 비율은 줄고, 수시 비율이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부는 29일 ‘2025·2026년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에 대학 9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투명하게 대입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에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들은 올해 평균 5억8000만원을 받는다.
올해는 특히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인재상’을 반영한 대입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대입 전형 운영 개선’ 분야를 신설했다. 지금까지 정시 비율 40%를 적용받던 주요 대학 16곳의 경우 이 분야에 선정되면 정시 비율을 30%까지 낮추게 해준다고 했다. 이에 주요 대학들이 상당수 해당 분야에 지원했는데 서울대, 동국대, 한양대가 뽑힌 것이다.
앞서 교육부는 2019년 ‘조국 전 법무 장관 자녀 입시 비리 의혹’이 터지자 입시 공정성을 강화한다며 서울 지역 주요 대학 16곳에 “신입생의 40% 이상을 정시로 선발하라”고 했다. 조 전 장관의 딸이 진학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자 수능 점수로만 선발하는 정시 모집 비율을 늘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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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입학은 쉽게 아무나 들어가게 한후 졸업을 어렵게 만들어야 합니다.
공부 안할바에 오지 말라는 식으로 해야지
입학을 어렵게 졸업을 쉽게 만든게 한국 사회의 악의 뿌리에요.
이제는 .. 암기를 확인하는 객관식 시험이 아니라.. 작문 구술시험을 봐야 한다 생각해요.
인간이 아닌.. AI 로 채점할 수 있으니까요
몇년안 학생수 부족으로 지방사립대학은 정원을 못채워서 문닫습니다.이미 입학은 과거보다 많이 쉅습니다. 특성화고교 전교꼴찌해도 지방4년대학 수시입학가능합니다. 단지 지거국이상과 인서울 대학 소수 대학입학경쟁일 뿐입니다.
사회적 낭비입니다.
공부 안할거면 대학을 갈 필요가 없는 사회가 되야 해요. 직업교육을 하는게 낫습니다.
일류대도 마찬가지고요. 공부 안할거면 일류대도 가면 안되요.
한국 사회 문제가 뭔지 한국인들이 전혀 자각을 못하고 있어요.
대학이 공부하러 가는게 아니라 무슨 벼슬인줄 알아요. 너도나도 다 가고 입학면 하면 졸업은 자동이고요.
이런 사회가 문제입니다.
입학은 쉽고 졸업은 빡센 좋은 대학은 없습니다. 둘다 빡센 대학만 존재합니다.그런 대학을 가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하죠. 학부과정 일류대학은 공부가 아니라 그 학교라는 타이틀목적 얻기 위함입니다. 공대 자연계열을 제외하고 아예 통합학부를 운영하는 식으로 갈 정도입니다.공부를 깊게 하려면 대학원으로 가라는 식으로 말이죠.
서구 고등학교 학과 수업이 한국 수준의 학업을 하지 않는답니다.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단계에서 학업 량이 적어요. 한국은 청소년기 살인적인 학업량이에요.
서양보면 공부 안하는 사람은 아예 안해요. 한국처럼 전부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사회가 널널합니다.
대학 입시가 한국보다 빡센 나라는 없어요.
반면 대학 졸업은 한국이 가장 널널하죠.
애들 내신때문에 전학가고 이사가고 난리도 아니죠
우리때는 수능중심이라 친구들이 모르는 문제 물어봐도 다 알려주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렇게 했다간 내신경쟁에 지장이 간다고 친구들끼리 경쟁한다고...
이상과 한국의 현실은 전혀 다르죠. 그 교육전문가들이 가장 문제입니다.
수시 도입 후 사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까지 훨씬 더 연령은 내려가고 시장은 다양화 되어 더 커졌습니다.
이제 내신 사교육, 수능 사교육 아주 장난이 아니죠. 내신 시작은 고1 4월이고.. 그 때 부터는 내신 싸움에 집중해야 하므로
그 이전에 국영수를 먼저 완성 시키는 아이가 절대적으로 유리하죠. 그러니 유치원 부터 불을 지르게되는 겁니다.
그게 한국 현실과는 전혀 안맞는다구요. 귤도 바다 건너면 탱자되는 겁니다.
어느 나라가 이렇게 사교육이 발달했나요. 미국에서 이렇게 시키던가요? 학교는 준비가 되었구요?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고교학점제는 밀고 있죠. 여기가 미국이 아니라니까요.
중3부터 공부해도 수능 올 1등급 찍을 아이들이.. 고1 부터 불붙는 내신으로 인해..
초등부터 국영수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입시 제도 개선 제1의 목적이 사교육 줄이자는 것 아니었습니까?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과연 만족하는지.. 12번의 내신 시험에 수행에.. 수능에..
그리고 상대적으로 수준떨어지는 학교 내신시험이라도.. 선생님 말하는 대로 달달외우고.. 하라는 대로 불합리해도 수행평가하고..
학생부 기록 한줄에 맘 졸이며 선생님 눈치보며 하라는 대로 하는 아이들이 되어 버리는데..
교수들 입장에서 최고죠. 그리 순종적인.. 아이들이 들어오니.. 그런데 대학 교육에 그게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본인 전공 적성을 고등학교때 부터 찾으라는 코미디는 더 웃기죠.
대학전공 접해봐도.. 적성을 알까 말까하는 판에.. 적성이 안맞으면 재수해서 다른 선택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열어줘야죠.
때론 나쁜 선생님에 의해 생기부 기록이 망칠 수는 있겠지만, 대개는 학생과 교사가 잘 조윯해서 작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상위권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생기부 작성에 있어서 교사보다 학생이 우위에 있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대체로 전공 적성은 사설 학원의 미끼거나 착각입니다. 생기부 기록에 대한 대학의 관심이 고등학교 3년동안의 꾸준한 전공적합성이 있지 않습니다. 학생의 호기심과 열정 학업 탐구의 진지함과 성실성 등 교과 영역에서 살피지 못하는 다양한 특성을 살피고자 합니다. 전공적합성은 3학년 때만 맞춰도 됩니다.
이미 수시가 대학 진로의 메인입니다. 그리고 지금 학생들은 몇 해전 부터 조금씩 바뀌어 가는 수시에 맞춰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돈 많고 애에게 신경 쓸수 있는 가족이 있을때 수시가 제일 유리... 가난하거나 애에게 신경 쓸 시간이 없는 집은 수시는 재앙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시는 공정같은 건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그냥 돈 싸움임.
그나마 정시가 제일 공정...
학력고사 시대가 제일 공정했는거 같음.
나중에 회사에서 사람 뽑을때 수시로 들어간애와 정시로 들어간 애 두명이 경쟁자라면
저는 정시 뽑습니다.
이명박때 이후 행햇던 수시 정책은 실패했다고 봅니다.
요새 고등학생들 학교 생활을 보면 문제가 명백하다 생각합니다.
성취도 우수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사회인으로서의 교육, 경험이 정말 너무 별로입니다.
교육전문가들의 생각이 그렇다고 해도, 교육서비스 구매자(?)인 학부모나,
일반 사회구성원으로 볼땐 현재의 공교육은 문제가 심각하고, 사교육에 우리 사회의 에너지를 쏟게 하는 현상이 계속되는 것으로 볼때 실패가 명백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