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6시, 아내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왔습니다.
매불쇼에서 이재명 후보도 오윤혜 씨도 혹시 잘못 찍을까 봐 손이 떨렸다는 말씀듣고
크게 공감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혹시나 실수로 무효표가 되면 우리 모두 죽는다'는 심정이었습니다.
손도 떨리고 마음도 떨리고 그냥 다 떨렸습니다.
한 번의 선거로 나라가 무너지고 국민 모두 고통받고 죽을 수 있다는 걸 체험해서 너무나 절실합니다.
주변 지인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다네요.
6월 4일부터는 진짜 대한민국을 함께 시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혹시나 무효표가 될까봐... 정성스레 찍었습니다.
도장 바로 찍었나 보고 또 보고
잉크 빨리 마르라고 여러 번 불고
투표지에 대고 당선 응원 읊조리고
왔습니다 ㅋㅋ ㅠㅠ
저 캡쳐사진의 파일명은 "이재명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