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평소와는 다르게 몸이 피곤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보니 계엄???
그리고 아침 뉴스공장, 오후 매불쇼 저녁 남천동으로 하루하루의 삶을 이어가고
사람 많은 곳 싫어하는데 안국동 집회도 나가보고 행진도 하고
4월 4일
탄핵 순간 사무실에서 선고를 듣고 그냥 울어버렸습니다.
T라 눈물없는 삶을 나름 살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ㅎㅎ 눈을 떠보니 책상위에 휴지가 놓여있었습니다. 팀원이 자리에 놓아두었더라고요 ㅎ
그리고 드디어 5월 29일
아침일찍 출근 후 근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소에 섰는데
또 눈물이 나더라고요. 잘못 찍을 까 혹시나 번질까 정성스레 봉투에 담고 투표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5일 후 6월 3일
이재명 당선확실 뜨는 순간 또 울것 같습니다.
12/3 이후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는데,, 6/3 이후에는 잠을 제대로 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