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맞으시네요.......지도자라고 진짜 북한처럼 영도자나 박정희 어버이로 생각하는 사람들 없을텐데요. 리더가 없으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데, 나라=대통령이라서가 아니라 재난이나 일이 터지면 대표가 나서서 해결해야하는 순간에 아무도 책임지고 보호하지 않으니까요. 갑자기 뒷배가될 부모가 없어진 고아가 된건 맞죠. 국민이 주인이라고 국민이 외교를 하나요. 전쟁시 군대를 지휘하나요.... 하긴..뭐 5개월만 그런건 아니죠. 윤석열이 당선된 순간부터 나라없는거나 마찬가지였으니...
uzifan
IP 211.♡.196.125
05-29
2025-05-29 2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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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i님 t가 맞나봅니다 ㅎㅎ.. 다만 님처럼 속 깊게 생각 못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서 한 말이니 너그러이 받아들여주시지요 ㅎㅎ
가끔씩 제맘속에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같은 얘기를 해줘서 놀랄때가 많아요
글구 너무 이뻐요 ㅎㅎㅎ
그동안 힘들었던 맘을 풀어주는 그런 느낌
위로받는 기분이였어요 ㅠㅠ
대통령 = 지도자 = 아버지 라는 봉건적 사고를 보는 듯 해서 그닥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국가의 대표이자 지도자라고 보는 시각까지는 공감 갑니다만 국민의 부모라고 하는 건 좀...
그만큼 어려운 길을 힘들게 걸어왔다는 거죠.
오윤혜씨가 감성적인 말을 잘 하니까요.
그걸 보고 저 여자 무슨소리냐... 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대댓글 지정을 실수하여 삭제하고 다시 썼습니다.)
다만 아직도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권위주의적 문화에 익숙하고, 이런 봉건적 사고에서 계속 이상한 선택들을 많이 하는 게 좀 답답했어요. 그런 권위주의를 벗어던지자는 게 민주진영의 목표라고 봐서, 우리 스스로 그 함정에 안 빠졌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T맞으시네요.......지도자라고 진짜 북한처럼 영도자나 박정희 어버이로 생각하는 사람들 없을텐데요.
리더가 없으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데,
나라=대통령이라서가 아니라 재난이나 일이 터지면 대표가 나서서 해결해야하는 순간에
아무도 책임지고 보호하지 않으니까요. 갑자기 뒷배가될 부모가 없어진 고아가 된건 맞죠.
국민이 주인이라고 국민이 외교를 하나요. 전쟁시 군대를 지휘하나요....
하긴..뭐 5개월만 그런건 아니죠. 윤석열이 당선된 순간부터 나라없는거나 마찬가지였으니...
대통령 유고상황인거잖아요
그런 우리국민들이 고아처럼 살았다는게 충분히 표현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