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29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지난 25일 오 시장을 소환해 조사하면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통보했다. 검찰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12시간동안 고강도 조사를 벌였지만 준비한 질문의 60~70%밖에 끝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오 시장보다 하루 앞서 조사를 받은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겐 추가 조사가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 강 전 시장은 오 시장의 최측근으로, 명씨가 진행한 비공표·공표 여론조사를 오 시장에게 넘긴 것으로 의심되는 핵심 피의자다. 강 전 부시장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검찰이 오 시장을 한 차례 더 부른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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