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덥잖은 애가 나와서 원래 관심도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시끄러운데요.
효과도 미미할 겁니다. 다 필요 없고 사람 사는 사회에 대입해 보면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우리가 평소 욕을 할 줄 몰라 안 하는게 아닙니다.
부모들이 아들,딸에게도 입이 거친 친구들 보이면, 나쁜 말을 할 준 알지만 참는 거라고 대부분 가르칩니다.
인성의 문제 입니다. 이거 하나로도 정치인의 자격이 없고, 이번에 스스로 끝난 걸 인정한 거죠.
말도 시시각각 다르죠. 사람을 판단할 때 우리는 제일 혐오하는 부분이 상황에 따른 말 바꾸기와 자의적 해석입니다.
대다수는 이런 사람을 친구나 지인으로 절대 두지 않죠.
주변에 사람 쓰는 것만 봐도 정치인 자질이 없습니다.
함께 했던 사람들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떠나고, TV에서 보좌관에게 하는 짓.
어떤 조직에서도 이런 사람을 관리자로 둘 수 없습니다.
성접대 건으로도 끝난 건데, 저쪽에 사람이 워낙 없다보니 이번에 그냥 올려치기 당한 사람입니다.
회생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패널로 쓰는 방송사는 엄청난 항의에 못견딜듯 잊혀지갰져.
그게 정치인으로써 더 초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