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페이커 이상혁 기조연설 풀 버전(Full 4K, 2024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12:41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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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배움과 성장에 있어서 저는 가장 핵심적인 것 중에 하나가 겸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겸손이라는게 자기 자신을 낮추고 그런 의미의 겸손이 아니라, (저는 어떤 의미냐면) "스스로 내가 부족하다" ... 남들을 봤을 때 나는 분명히 제가 게임도 잘하고 지금까지 오랫동안 선수로서 성공한 건 사실이지만, 제가 부족한 것이 분명히 있고 그런 좀 남들을 보면서 배우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체가 저는 겸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요즘에 좀 제가 봤을 때 혐오나 (이후에 다룰 주제이긴 하겠지만요 근데 혐오나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저는 좀 개인적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하는게, 뭔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그런 가치관이나 그런게 항상 시대적으로 봤을 때 항상 옳을 수가 없는 건데 어떻게 그게 맞다고 단언하는지...
그런 것들이 저는 조금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가진 것들이 항상 옳지는 않고 항상 정답은 아니라는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최근에는 그런 갈등이나 혐오 같은 것들을 봤을 때 저는 그런 것들을 느겼어요. 뭔가 본인들이 가진 것들이 항상 옳지 않고 그 본인이 가진 것들이 항상 옳고 잘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것들이 좀 안타깝다고 생각해서... 이런 겸손이라는 키워드도 저는 되게 지금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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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이런 겁니다.
1. 준석아 커버를 치려고 해도 도저히 칠 수가 없다. 부탁이니 제발 좀 겸손해라.
2. 오늘도 대상혁 숭배하고 갑니다.
윤석열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했고, 동탄을 대표해 계엄해제 표결에 참석해야는데 시끄러임마 시전하고 참석 안하기, 대선토론 난장판 만들기, 학식먹으러 다니면서 대학생들 연금으로 부모세대와 갈라치기 셀수도 없네요. 대한민국을 후퇴하게 만드는데 지분이 상당하군요
그냥 곧바로 정치를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정치를 하는가 ? 라는 질문에 대답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