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9302?sid=154
https://v.daum.net/v/2025052816180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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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후보는 과거 대선 후보 TV토론회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향해 '돼지 발정제' 관련 문제를 제기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본인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준석:
"냉정하게 말하면 지난 2017년 대선 토론회에서는 심상정 후보님이 '돼지 발정제' 문제를 굉장히 세게 들고 나오셨다"
"그때 홍준표 후보가 '그건 내가 자서전에 좀 재미있게 쓰려다가 그렇게 한 것 같다, 미안하다' 이렇게 하고 그냥 끝났다. 방송 토론회에서 어느 정도의 질문이 가능한지에 대한 잣대는 그때 한번 설정됐다"
개혁신당 천하람 상임선대위원장:
"과거 심상정 후보는 대선 토론 때 홍준표 후보에게 돼지 발정제 문제를 공격했다"
"본인들에게 불편한 얘기면 전국민에게 불편한 얘기고, 본인들이 하는 얘기는 안 불편하다는 이상한 특권의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당시엔 검증 대상이 대선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가 직접 자서전에 적었던 발언' 중 하나고, 이번엔 이재명 후보 아들, 그것도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쓴 글'로 비교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더군다나 당시 심상정 후보는 토론회에서
"성폭력 범죄를 공모한 후보를 경쟁 후보로 인정할 수 없다"
"국민의 양해를 구한다. 저는 홍준표 후보와 토론하지 않겠다"
고 이야기했을 뿐, 문제가 된 '돼지 발정제' 등 표현을 그대로 언급한 적이 없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생각하는 대로 재가공한 뒤, 이를 내세우며 본인 행위를 정당화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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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