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이제 연합이 아니라 거의 연방 형태로 진화 할듯 합니다
미국은 분열하고 있고요 앞으로 세계사도 어떻게 될까 흥미롭군요
유럽위원회의 유로미터 정례조사에서
유럽연합의 지지도가 18년만에 최대치인 52%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젋은 층의 비율이 높게 기록되었습니다 57%
자국정부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36%
자국의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37%였습니다.

75%가 자신이 유럽시민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습니다.

62%는 유럽연합의 미래에 대해서 낙관적이라고 했습니다.
유로화에 대한 지지는 역대 최고인 74%를 기록했습니다
유로존 전체로도 유로화에 대한 지지는 83%입니다.

유럽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44%가 긍정적 48%는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42%가 앞으로 12개월동안 경제상황이 나빠질것으로 예상했습니다.

69%의 유럽시민이 유럽연합이 현재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안정을 취할수 있는곳이 평가했습니다.
88%는 세계 각국의 협력이 더욱강화 되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86%가 관세인상이 세계경제를 악화시킨다고 응답했습니다.
만약 다른국가가 관세로 압박할경우 88%는 맞대응해야한다고 응답했습니다.
81%가 유럽공동방위에 찬성하여 2004년이후 최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유럽연합의 예산 우선사용에는
43% 안보
42% 복지 및 고용
34% 청소년의 교육 및 문화
31% 기후변화 대비
등의 지지율을 보였고

이러다 경제회복되면 또 나 잘나서 연합 필요 없다가 대세로
위 표에도 나와있지만 유럽 연합에 대한 회의론이 커진건 유럽 경제위기때문이었습니다.
2010년대 전후로 유럽에서 재정위기가 계속 부각 되면서 유럽연합 회의론이 강하게 부상했고
유럽에서 우익 세력=분리주의가 득세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각 국에서 분리주의 정당이 힘을 얻게 되고 영국은 아에 탈퇴하고 그랬죠.
그런데 추측해보자면 최근 세계적인 위기가 터지면서 (특히 우러전쟁) 강한 그룹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관세만 하더라도 유럽연합이 없었으면 각국은 각개격파 당했을테니
뭐..무엇보다 유로존 형성 된지 시간이 지나면서 유로존 자체에 대해 익숙해진것도 크겠지만요.
과거 유럽 경제위기는 남유럽국가들의 위기였고 독프는 이에 소극적이었죠.
독일이 가스를 의존했던 러시아의 변심과 전쟁이 유럽의 상황을 바꿨고 남유럽 국기들이 회복됐지만 근본적으로 유럽은 경쟁력을 상실해가면서 연대 아니면 답이 없어지는 상황은 맞죠
이제와서 유로화를 깰수는 없겠지만 저 나라들이 연방정도의 결속력을 가지기엔 본심이 다 드러난지라 외부의 침입이 있지 읺는 한 쉽지 않을거 같네요
우리나라는 옆에 한배를 탈수없는 음침한 일본과 중국밖에 없어서
북한을 빨리 흡수해서 땅과 1억인구로 키웠어야하는데
수십년 자기 권력을 위해 갈라치기한 세력과 이렇게 살자는 멍청한 인간들때문에.......때를 놓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