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낮아지는 와중에
규제든 부양책이든 잘못쓰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기에..
(다섯살이가 토허제 건드렸을 때도 단기간에 상승했죠)
현재 상태에선 그냥 공급 꾸준히 하면서
(지금 문재인 정부때 물량이랑 십서결 때 물량 밀린거 엄청 많습니다.)
요상한 부양책만 안써도 충분히 보합내지 연착륙 가능할것이라 봅니다.
정부가 바뀌어도
당분간 경제 지표가 계속 안좋을것으로 전망하는지라
잘 관리해서 민주당이 집권만 하면 집값이 폭등한다라는 프레임이 다음 정부에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일단 이재명 후보 목표는 분명하게
2배 정도 비싸기에 스테이블하게 연착륙하는걸 목표로 잡는다 했으니..
저는 연착륙이 아닌 보합만해도 성공하리라 봅니다.
제일 베스트는 23년 수준으로 연착륙하는게 적당할거 같네요.
부동산은 투자할 때 최대한의 레버리지를 쓰기 때문에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대출 총량, 특히 부동산 대출 관련해서는 강하게 조여야 해요.
문대통령때도 세금이나 규제로 안된게 대출이 조여진 적이 별로 없습니다.
대출 정책을 하기는 했는데 당시에 사다리 차기니 서민이 전세도 못 들어가게 한다느니 등등의 불만에 구멍이 너무 많았어요.
전세 대출, 사업자 대출, 2금융권 대출 등등으로 거의 있으나마나한 대출 정책이었거든요.
임계점을 넘었을 때나 대출 규제를 했는데
저는 그래서 이도저도 아닌 정책이라서 좋은 평가를 못하겠더군요.
유주택자 무주택자 모두 불만이 나와버렸으니
특례보금자리론 같은것만 없어도 됩니다.
일반 보금자리론도 6억 매매가 기준이니깐요.
디딤돌도 금리 많이 올랐고
여전히 1인은 59형 및 3억 매매가 제한이라 빠듯합니다.
지분형 모기지같은것만 안해도 충분합니다.
전 분명 명확한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보금자리론은 6억 매매 제한
디딤돌은 1인 기준 59형 및 3억 매매 제한
여기서 더 뭘 조여요
장기 경제침체로 점처지는데 쉽사리 부동산에 돈이 모일수가 없어요.
지금도 과거 대비 대출이 꽤 타이트한테
저걸 건든다?? 말도안되고 소도안되는 소리입니다.
이미 보금자리론은 6억 제한이고
디딤돌도 1인 59형에 3억 제한인데
애초에 그 이상 집값이면 대출 자체가 안나온다구요 대.출.자.체가
특히나 1인 디딤돌 59형 3억은
경매나 진짜 급급급매물 아닌 이상 받는게 청약 당첨만큼 어려운데
이미 정책 대출 자체가 매매가 제한이 제대로 걸려있다니깐요
그럼 대출은 애초에 조일 필요가 없네유?
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뭐 어쩌라는건지...
경기나 인천은 준비된 공급은 많은데
서울은 재건축/재개발 같은 정비사업 아니면
대규모 공급이 어렵네요.
여기에 경제지표가 안좋아서 어느 후보가 당선되든, 추경은 확실해 보이고,
금리도 내릴것이 예상되죠.
선거 끝나고 시장에 돈 풀리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놔두면 어떻게 될까요?
그 아래 아파트 가격은 가만히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