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진행자 중에 펨코 하는 것들에 대해
장난식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펨코는 폐쇄적 집단으로 외집단에 대한 극도의 반감을 가집니다.
내집단 구성원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공격하는 양상이 쉽게 나타납니다.
온라인 극우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용인하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독일에서 나치를 억제하고 배척하는 것처럼
우리도 온라인 극우에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변곡점에 다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석이라는 영향력 없어 보였던 정치낭인이
국회에 진출하고 대선후보로까지 변모하면서
그와 사상적으로 연결된 온라인 극우가 세상에 자신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박주민 의원에게 호텔경제론을 따져물었던 젊은이,
민주당 유세현장에서 차량으로 유세원들을 공격했던 젊은이들이
바로 온라인 극우가 오프라인 공간에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고 봅니다.
온라인 극우의 목소리가 정당성을 가져선 안 되고
이들을 대변하는 이준석의 정치도 공적 영역에 존재해선 안 됩니다.
자칫 우리 사회가 때를 놓치게 된다면
비정상이 정상으로 치부되는 현상이 일상적으로 나타나게 될 겁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자유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극우도 우리 사회가 허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저런 것들 싸지르고도 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