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고도 났고 하는 입장에서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거주지 전역으로 확대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일전에 업체와 이야기를 나눠본적 있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524661CLIEN
1. 면허가 없는 사람에 대해서 사전 고지를 더 강력하게 해야 하지 않냐
2. 헬멧 의무에 대해서 명확하게 고지를 해야 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었습니다. 업체 (스x)의 이야기는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이고,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소비자는 공지사항을 정독해야 하는게 의무다 라는 입장이더라고요. 영상에도 보면 헬멧 이야기가 있는데. 업체에서는 헬멧 없이 빌리는 사용자가 잘못이고 본인들은 사용자가 헬멧을 갖고 있다는걸 가정으로 빌려준다고 ...
업체가 일부러 방관한다는 생각이 강하더라고요. 가끔가다 보면 전동킥보드 자리 인근에 경찰이 있는 경우를 본 적도 있는데 (실제로 빌리자마자 단속되는걸 목격함) 전동킥보드 업체와 경찰이 일부러 함정수사한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었지 말입니다.
주행도 문제지만 아무대나 방치된 주차도 문제죠
1. 빌려 주는것도 문제 (무면허 등)
2. 필수 안전도구도 제공해 주지 않는 문제 (헬멧을 개인이 늘 지참해야함)
3. 주행 환경의 문제
4. 주차의 문제
전동킥보드는 암덩어리예요.
대충 타다가 아무데나 던져놓고 가는거보면 뭔가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용자 본인은 잘 세워놓고 갔다고 하더라도
지 스스로 넘어져버릴 수도 있는데, 넘어진 상태로 있는데 차에서는 안보여서
차가 킥보드를 밟기라도 하면 차도 고장나고....환장하는데...
공유킥보드 업체들 사업 지속하고 싶으면 이용자들이 반납할 때
업체에서 지정한 장소에 반납해야만 반납처리가 되게끔 시스템으로 갖추고 사업 지속했으면 합니다...
문제는 골목길처럼 불확실 요소가 큰 곳 (보행자가 튀어나온다거나 하는 등)에서 전동킥보드는 유도탄 같은 녀석이라 사고도 크게 발생하는데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본다는 문제점도 있고요. 이게 .. 어떤 조건을 봐도 전동킥보드는 당위성을 얻기가 힘들어요.
아니 ... 기본적으로 헬멧, 안전도구를 평소에 소지하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라고 쓰고 저는 쓰고 탔었지 말입니다 ... )
운전면허, 헬맷 몇년전부터 계속 말 나온건데
이건 정부랑 업체가 무언가 커넥션이 있으니
안바뀌는거 같아요
왜 운영 잘하는 곳도 있는데 개선할 생각을 안하고 없앨 생각부터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그래서 못가진것들이 너무 많아요
애당초 시범도입등으로 문제를 도출하고 이렇게 바꿔야겠다 등등 해서 진행하면 될것을 덜컥 도입하고 없애는 식이면 아무것도 못하죠. 왜 차근히 못하죠...
대여시 운전면허, 카드 등록하고, 반납확인하고, 반납 안되면 계속 대여중으로 시간 요금 나가고, 자동차와 같은 법규로 단속하고 그렇게 운영 잘되는 케이스를 따르면 됩니다. IT선진국이라고 맨날 주장하는 부서들은 어디갔는지 말입니다.
앞으로 정말 더 다양한게 그렇게 나타날겁니다.
이런 접근이면 좀 지나면 엄청나게 뒤처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