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사태때 바로 국회로 왜 오지 않았냐? 강남에서 술쳐먹다가 왜 동탄까지 가서 샤워하고 옷 갈아 입고 여유 부렸냐? 하고
공격하니 이준석 당황해서 헛소리만 합니다.
뭘 물어보는거냐? 도덕성을 공격하는거냐? 민주당 의원 17명는 등등..
그러자 이재명 후보가 다시 질문하죠.
딴 사람 이야기 하지 말고 "본인" 이야기를 하라고
이때 이준석은 아주 많이 제대로 "긁"혔습니다. 그에 대해서 본인이 잘못했기 때문에 할 말이 없거든요ㅎㅎ
감히 펨코 대통령이자, 30대 박근혜+40대 윤석열, 펨코롱인 자신을 공격하다니, 자신은 대답을 제대로 못하고 굉장히 분했을겁니다.
그때 이미 나 혼자 당할수 없다하고 다짐했을지도??
토론회 내내 분함을 참고 참지만 참아지지가 않죠. 그래서 마지막에 "에이 이새끼들 어디 다 같이 죽어보자" 하면서
이것이 펨코를 위한 나의 마지막 불꽃이다! 하면서
토론 주제(정치 : 양극화, 외교, 안보)와 상관도 없는 젓가락 이야기를 던집니다.
저는 이 모습이 영화 '주유소 습격 사건'에서 영화 마지막 부분에 이성재가 궁지에 몰리자
한손에는 휘발류를 뿌리고 다른 한손에는 라이터를 들고 있었는데,
이준석이 어제 한 발언이 마치 한손에는 입에 담지 못할 말을 들고 한손에는 젓가락을 들고 있는것 처럼 보였네요. 이걸로 우리 모두 나락으로 가는거다!!하면서
그게 아니라면 아직까지도 정치 분야 토론(양극화, 외교, 안보)에서 젓가락이 왜 나온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젓가락 외교? 젓가락 안보?...
P.S. 박근혜 태통령은 토론회때 몰래 태블릿 같은거 숨겨서 훔쳐보면서 토론했는데, 30대 박근혜인 이준석은 펨코를 참고하면서 토론을 한다는게 역시 같은 종족들은 못 속이는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