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준석이 자살골같은 혐오발언를 했을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각 게시판과 언론기사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그건 계엄날 이준석이 국회에서 30분거리에 있는 강남에서
멀리 동탄집에서 샤워를 하고 2시간20분만에 국회에 도착했다는
계엄 샤워이슈를 삼켜버렸다는것입니다.
혐오발언은 펨코쪽에서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이재명 후보를
공격할 부분이 있고 갈라치기 양쪽 자폭 이슈입니다.
하지만 계엄샤워는 이준석 혼자 공격당하는 부분입니다
2차 토론 이후 계엄샤워가 이미 이곳저곳 퍼져나가있어
사실상 3차 토론에서 그 질문을 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 질문을 했습니다.
만약 혐오발언이 없었다면 오늘 최대 뉴스거리는 계엄샤워였을겁니다.
어디하나 변명할 부분도 없습니다.
언론이나 공중파에서도 크게 다룰수밖에 없는 부분이었죠
그런데 그것이 젓가락 발언에 묻혀벼렸죠...
그래서 그쪽 캠프에서 전략적으로 혐오발언을 꺼내서 다른 모든걸 삼키려고
계획한것 같습니다.
만약 오늘 토론에서 밀리는 부분이 있다면 그즉시 혐오발언을 한다.
그래서 이준석이 토론에 집중하지 못하고 조금 흥분했던거 같아요..
앞으로 계엄 샤워 이야기... 필요하다면 강남 모임까지 추가해서
그부분을 이야기하고, 클리앙에서는 더이상 혐오발언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의미 축소할 필요 있을까요??
호텔/커피/젓가락 . . . 이건 우리기지에서 싸우는꼴이 됩니다. 이거 이슈화 되면 될수록 손해이므로
계엄 샤워처럼 적 기지에서 싸우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