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지역 카페의 누리꾼은 “가족과 함께 토론을 보다가 대참사가 일어났다. 이제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아이가 충격을 받고 방으로 들어가는 걸 보면서 이 분노를 어떻게 할지 손이 떨린다”고 밝혔다. 그는 “제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이준석을 용서하지 않겠다”며 고발 참여를 촉구했다.
또 다른 카페 누리꾼은 “초등학교 딸과 토론회를 함께 봤다”며 해당 발언이 나온 뒤 “딸이 곧장 묻더라. ‘저건 무슨 뜻이야? 왜 저렇게 말해?’ 순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됐다”고 올렸다.
한 국외 직구 카페의 누리꾼은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토론회를 봤다면서 “완전 성학대 발언을 여과 없이 내뱉는데 이런 작자를 가만둬야 하냐?”고 적었다. 그는 “국민이 단체 고소라도 해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카페의 다른 누리꾼도 “그 말을 듣고 귀를 의심했다. 도대체 저런 쓰레기 같은 말을 왜 여기서 하는지”라고 했다.
이 밖에도 “고등학생 자녀와 같이 보다가 놀랐다”, “토론회를 보는 와중에 난데없이 몽둥이로 뒤통수를 맞는 듯한 충격적인 일을 당했다” 등 격앙된 반응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는 중이다.
이건 진짜 아동학대감 이네요. 아이들 트라우마 어쩌나요.
지금도 일베 흉내 내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놀고 있는데 불편해하는 애들 앞에서 얼마나 더 할지 진짜 한탄스럽네요
이준석은 국민에게 망언으로 똥을 뿌리네요
똥브로스...좀 치웁시다
흉악범죄자 수준의 개 짓을 저질렀죠
진심으로 부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