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를 본인들만 아는 씹덕이슈였다고는 전혀 생각을 못하나봅니다. 줄여서 그뭔씹입니다 그뭔씹.
심지어 질문 당사자인 권영국은 저게 뭔지 아예 처음 보는거라 토론회 끝나고 토론 준비 참모들이랑 같이 찾아보고 성명을 냈다는데요.
역시 하루종일 펨코 정갤 눈팅한다는 증언이 다수 포착되는 후보와, 대한민국 모든 이슈를 펨코포텐과 나무위키에서 찾는 그 신도들 다운 발상입니다.
그리고 화요일 오후 8시 대국민 생방송에서 여자성기에 젓가락을 꽂는다는 표현이 나오면 상식적인 사람들은 방금 내가 들은 표현이 공적인 자리에 입밖에서 나와도 되는건가부터 생각하지, 어떻게든 막댓사수해서 이겨보겠다고 말끄댕이 잡을 생각부터 하지 않습니다.
느그 어매한테 가서 '엄마 혹시 여자성기에 젓가락 꼽고 싶다는 말을 누가 했으면 그건 여성혐오 발언이지?'라고 해보세요. 어매가 얼탱이가 없어서 귀싸데기를 후리던가 정신차리고 알바자리라도 구하라고 내쫓지, 거기다 대고 막댓사수를 하겠습니까?
평소에 인터넷에서 어떤 수위의 표현을 주고받고 살아야 여자성기에 젓가락을 꽂는다는 표현을 내뱉으면 거기에 충격을 받는게 아니라 즉각적으로 반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똥이 뿌려져 있거나
미친 사람이 소리지르고 있으면
빙 둘러 가지 않나요...
암튼 저런 것들도 숨을 쉬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