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한 발 물러서 파업이 "유보"되었네요.
보도에는 나오지 않지만 협상을 새정부와 할 작정인듯 합니다.
갈등의 이유는 뭐... 당연히 임금 문제구요.
임금 문제가 대두되는 이유는 당연히 물가 상승에 비해
임금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고,
회사는 요금 인상없이는 죽어도 못올린다고..
사실 노조와 회사는 항상 해오던 싸움이기도 하지만
양쪽 모두 이해가 되는 싸움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걸 조율해야 되는 메인 중재자는 서울시인데...
서울시는 어 음.. 어.. 저기요? 오세훈 어디갔어요?
세훈이 아직도 대선 광 팔고 다니나요?
뭐 이런 상태지요.
그나마 파업을 당연히 해야한다는 노조가
한 발 물러난 상황이라서
오늘 예정된 파업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요금도 그렇고 버스요금도 한번 크게 오를거라고 봅니다.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