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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반려동물 등록 350만.. 길고양이 TNR 비용 260억원 돌파 4

1
2025-05-28 06:35:12 수정일 : 2025-05-28 06:53:31 140.♡.29.1
츄하이하이볼

IMG_6595.jpe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24783?sid=101



이게 등록 누적 실적이라

실제 반려동물 수로 해석하면 안될 것 같은데요. 🤔

저 중 살아있는 개체는 얼마인지,

말소 신청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는 이제 대부분 등록되었고 등록이 당연시된 분위기인데

고양이도 시범사업에 그칠 게 아니라

의무화 논의도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은근히 유실되기 쉬운 게 고양이다보니까요. 😅

 

 

 

지난해 구조한 유실·유기동물은 10만 6824마리였다. 전년보다 5.5%가 줄었다. 개가 7만 7304마리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 2만 7826마리, 토끼·햄스터 등 기타 1694마리다.

구조된 동물 중 11.4%인 1만 2188마리만 소유자에게 돌아갔다. 자연사 한 동물이 27.5%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는 △입양(23.5%) △인도적처리(18.5%) △보호중(13.5%) △기증(3.8%) 등으로 나타났다.

 

 

유실 유기동물 통계는

실제로는 보호소로 들어오는 개체 통계입니다. 🧐

유실 유기동물 뿐만 아니라 

들개, 길고양이 등 야생화된 동물들을 포함한 수치죠. 

실제로 이런 동물들 비율이 높습니다. 

고양이는 실제 유실 유기묘는 10% 정도밖에 안된다고 할 정도로요. 

들개도 만만치 않구요. 

 

유실 유기동물 수가 13만 이상이었다가 10만마리대로 줄어든 건 고무적이고,

위와 같은 이유로 진짜 유기동물은 더 줄어들었을 겁니다. 😆

들개, 길고양이는 증가 추세였으니까요. 

 

다만 고양이가 많을 땐 3만마리 넘다가 2만마리대로 떨어졌는데,

로드킬 지표와 함께 봐야겠지만(이것도 지속 증가중)

길고양이 개체수도 줄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지지자들이

TNR 효과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이론적 최소 중성화율에

턱없이 못 미치는 중성화 실적으로 그럴 일은 없구요. 🙄

 

캣맘들이 주로 구매하는

저가 고양이 사료 가격이 오른 것과 관계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추측합니다.

캣맘들 지갑 사정이야 뻔한데 😅

사료 가격이 오르면 길거리에 뿌려지는 사료 양이 줄테니까요.


이것도 정말 개체수가 줄었다면 이야기지만요.

 

 

 

 

지난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에 따라 13만 3235마리에 대해 중성화를 했다. 전년보다 1만 1698마리가 늘었다. 이를 위해 사용한 예산은 260억 2986만원으로, 마리당 총 19만 500만원을 투입한 것이다. 지난해보다 33억 4656만원이 늘었다.

 


..네 그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

 

2024년 예산안에 230억 좀 넘게 잡혀있었는데

최종적으로는 260억원 넘게 썼군요. 

보통 이런 식으로 추가 수요에 대해

추경으로 몇십억원 가량 추가 편성해서 투입됩니다.

 

개체수 감소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도 없는 유사과학이

국가정책화 된 것도 모자라 혈세가 이렇게나 낭비되고 있네요. 

 

그런데도 지지율 2위인 대선 후보의 주요 동물 공약에

TNR 국비 지원 강화가 들어가 있으니.. 

(뭐 애초에 그 당 시장, 대통령들이 한국 생태계에 뿌린 💩입니다만서도)

 

허모씨의 명언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24783?sid=101
츄하이하이볼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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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쇠오리를 구하기 위해 마라도 고양이의 2차 포획이 빨리 재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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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05-28 2025-05-28 06:35:56 / 수정일: 2025-05-28 06:44:18
·

캠프일
IP 220.♡.212.217
05-28 2025-05-28 07:22:03 / 수정일: 2025-05-28 07:22:30
·
실제는 길고양이 지원사업부터 해서 담당공무원들 신경쓰는것까지 하면 실제 비용은 엄청날겁니다.
공무원 담당자가 부족해서 굶어죽는 사각지대 사람들도 많은데 저런 비용과 공무원 행정 낭비지요
저돈을 좀더 가치있게 썼으면 하네요
츄하이하이볼
IP 172.♡.54.228
05-28 2025-05-28 07:38:04
·
@캠프일님 당장 연간 수십억 수준의 희귀질환자 특수식 예산은 삭감하면서 저런 세금낭비에 33억원 증액해서 260억..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죠
역성혁명
IP 125.♡.58.65
05-28 2025-05-28 18:56:23
·
이번 대선에서 바라는 것은 아무 효과도 없는 TNR를 확대하지 않기를, 아무대나 먹이뿌리는 것을 보호라고 가증스러운 거짓말로 자기위로를 하며 그 비용마저 국민의 혈세를 요구하는 뻔뻔한 반역자들의 욕망에 끌려다니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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