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는다는 표현을 말하며
후보들에게 질문까지 하면서 여러번 말한다는건
국민을 얼마나 쉽게 생각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혼자서 보는데도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가족, 집단에서 같이 보고 있다면 얼굴이 민망해질정도의 토론수준입니다.
아무리 득이 된다고 해도 15세 혹은 19세 관람 불가 등
미성년자에게는 시청 지도가 필요할 정도의 발언은 자제해야한다는
사회의 암묵적인 룰이라는 것까지 깨며 대한 민국 정치의 수준을 한단게 더
다운그레이드 시킨 날입니다.
40대 젊은 정치인이라고 어필하더니 참 비참합니다.
배려와 존중이 있는 사람이라면 듣는 사람이 불쾌하지 않도록 말을 합니다.
이준석은 오로지 자신의 커리어에 좋은 성과만 있다면 대국민 앞에서
이런 표현도 불편함 없이 내뱉는 성향이 있는 대통령 자질이 상당히 부족한
아직 말만 잘하는 성숙하지 못한 직업 정치인이자
불평등, 양극화로 먹고 살기 힘들어진 젊은 남성들의 세상에 대한 반감을 이용하는
시대 잘 만난 펨코의 아이콘입니다.
윤석열보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집니다.
윤석열은 앞에선 그래도 정상인척은 했습니다.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